반응형 [만화 & 애니]293 [이누야샤] 제179화. 의심 [이누야샤 제19권] 제179화. 의심 카구라와 요괴들이 이누야샤를 향해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누야샤는 일단 카구라와 싸우기 위해 카고메를 코하쿠에게 맡긴다.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까, 코하쿠! 카고메를 여기 두고 간다!” 카고메는 이누야샤가 여전히 코하쿠를 의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누야샤 역시 의심은 하고 있지만 혼란스럽다. ‘제길 모르겠어! 저 코하쿠의 눈빛은...! 그건 조종당하거나... 누굴 속이는 눈이 아니었어!’ 철쇄아를 빼들었지만 여전히 무거워서 칼놀림이 둔해졌다. 이것을 카구라가 눈치챈다. “왜그래, 이누야샤? 칼놀림이 형편없이 둔해졌는데.” 요괴들은 카고메와 코하쿠가 있는 집을 부쉈다. 이때 코하쿠가 요괴를 뿌리치며 카고메와 도망친다. 그들이 피하는 것을 보고 미로쿠에게 뭔가 걱정스러.. 2023. 1. 28. [이누야샤 제18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18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이누야샤 제18권] 제1화. 땅속의 절 땅 속에 숨어있는 카게로마루를 나오게 하려고 산고가 미로쿠의 석장을 이용한다. [이누야샤 제18권] 제2권. 분쇄 이누야샤는 카게로마루와 쥬로마루를 동시에 날려버린다. [이누야샤 제18권] 제3화. 키쿄우의 위기 나라쿠는 키쿄우를 해치려고 한다. 이누야샤는 카고메를 기다리다가 우물에서 키쿄우를 발견한다. [이누야샤 제18권] 제4화. 오니구모의 마음 오니구모의 질투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키쿄우 이누야샤와 키쿄우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된 카고메... [이누야샤 제18권] 제5화. 질투 자신에게서 오니구모의 마음이 떠나지 않음을 신경쓰는 나라쿠... 나라.. 2023. 1. 28. [이누야샤] 제178화. 코하쿠의 기억 [이누야샤 제18권] 제178화. 코하쿠의 기억 카고메는 요괴가 코하쿠의 몸에 있는 사혼의 조각을 노리고 있다고 말한다. 이때 산고는 코하쿠가 사혼의 조각으로 목숨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코하쿠에게서 조각을 빼내면 코하쿠가 죽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산고는 일단 비래골로 요괴를 퇴치한다. 코하쿠는 산고가 자신의 누나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미로쿠는 예전에 만났던 코하쿠는 마치 혼이 없는 인형 같았는데, 지금 만난 코하쿠는 일반 사람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산고는 일행에게 코하쿠와 둘만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코하쿠는 자기도 요괴 퇴치 같은 것을 했었냐고 산고에게 묻는다. ‘그래. 그날... 나라쿠의 성에 불려가던 날. 그게 코하쿠의 첫 싸움이었지. 그런데... 나라쿠에게 조종당해... 코하쿠는.... 2023. 1. 28. [이누야샤] 제177화. 성터 [이누야샤 제18권] 제177화. 성터 카고메가 다시 합류한 것에 대해 일행들은 둘 사이가 어떻게 정리되었는지 궁금해 한다. 나라쿠가 있었던 성터에 도착한 산고는 거기에서 아버지의 갑옷을 발견한다. “그때 우리 퇴치사들은 나라쿠의 성에 불려가, 아버지와 동료들 모두 처참한 죽임을 당했지. 그들은 죽인 것은 내 동생 코하쿠. 그 애는 나라쿠에게 조종당해서... 시체는 성의 마당 구석에 묻혔어.” 한편 코하쿠는 기억을 잃은채 성이 무너졌을 때 쓰러져 있는 것을 노부부가 발견해서 데리고 있었다. 늦은 밤 코하쿠는 자신이 성에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때 최맹승을 발견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떠난다고 말한다. “나, 이제 갈게요! 여기 있을 순 없어요! 위험하니까 절대 밖에 나오지 마세요! 지금까지 고.. 2023. 1. 28. [이누야샤] 제176화. 카고메의 마음 [이누야샤 제18권] 제176화. 카고메의 마음 이누야샤는 카고메를 만나러 간다는 것은 카고메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누야샤 일행도 성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결국 이누야샤는 작별인사를 확실히 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래, 돌아오라는 말은... 도저히 못해. 카고메도 그건 잘 알 거야. 가자. 만나서, 확실하게 작별인사를 하지 않으면... 나도 끝낼 수가 없어.’ 이누야샤가 우물에 도착했을 때 카고메는 이미 우물에 와 있었다. 카고메는 이누야샤의 마음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 카고메에게 이누야샤갸 말한다. “카고메... 난 너를 만나기 전엔, 아무도 믿지 못했어. 하지만 너는 나를 위해 울어줬지. 언제나 옆에 있어줬고. 카고메랑 있으면 즐거워. 마음이 편해. 하.. 2023. 1. 28. [이누야샤] 제175화. 처음 만난 장소 [이누야샤 제18권] 제175화. 처음 만난 장소 카고메는 사혼의 조각을 가지고 와 버렸다. 그것만 돌려주고 돌아오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친구들에게는 ‘양다리 걸치는 주제에 질투쟁이에다 난폭하고 순 제멋대로인 남자’(이누야샤)에게 차였다고 말한다. 전국시대 이누야샤 일행은 이누야샤의 결심에 대해서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라며 카고메를 만나러 가라고 조언한다. 키쿄우의 동생인 카에데 할멈은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지금 키쿄우 언니는 뼈와 흙으로 만들어진 가짜...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데... 알고 있느냐, 이누야샤? 어차피 이승에서 함께할 수 없다. 키쿄우 언니의 바람은 너와 함께 죽는 것이야.” 이누야샤는 그것이 키쿄우의 바람이라면 함께 지옥으로 가겠다고 말한다. 한편 현대의 우물 앞에서 고민하던 .. 2023. 1. 28. [이누야샤] 제174화. 흙의 결계 [이누야샤 제18권] 제174화. 흙의 결계 키쿄우는 나라쿠에게 말한다. “나를 죽이기만 하면 오니구모의 마음에서... 나를 사모하는 마음이 벗어날 줄 알았느냐?” 키쿄우는 나라쿠를 향해 화살을 쏜다. 나라쿠가 키교우에게 말한다. “흥... 키쿄우, 너도 꽤나 음흉한 여자로군. 얌전히 이누야샤의 품에 안기는가 했더니... 그 걸음으로 이 성에 들어오다니.” (나라쿠) “이누야샤가 나를 구해주는 것을 엿보고 있었나? 천박스러운 놈...” (키쿄우) “흥, 네가 죽는 꼴을 끝까지 보려고 했을 뿐이다. 키쿄우, 너... 여기서 살아나갈 수 있을 줄 알았나?” 이때 단지에서 또 하나의 괴물이 튀어나왔다. 그런데 그 괴물이 키쿄우의 발을 잡았을 때 스스로 터져버린다. 나라쿠는 요기가 사라진 것을 보고 결계라고 생.. 2023. 1. 28. [이누야샤] 제173화. 질투 [이누야샤 제18권] 제173화. 질투 “말했지? 이누야샤. 나라쿠를 정화하고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 “하지만...! 아까처럼 또 그놈이 해치려 들면...! 누가 너를 지켜주겠어? 나밖에 없잖아!!” “이누야샤...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 “나는 더 이상 못 참겠어! 나라쿠 같은 놈이 더 이상...! 네 모습을 보는 것도, 목소리를 듣는 것도 용서 못해! 하물며 다시 네 목숨을 넘겨주다니...!” “걱정마라 이누야샤, 두 번 다시 조금 전 같은 일은 없을 거다. 게다가 나라쿠는 나를 죽일 수 없다. 오니구모의 마음이, 나를 사모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한...” 카고메는 나라쿠에게 오니구모의 마음이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란다. 키쿄우는 위기의 순간에 이누야샤가 있어줘서 고맙.. 2023. 1. 28. [이누야샤] 제172화. 오니구모의 마음 [이누야샤 제18권] 제172화. 오니구모의 마음 이누야샤가 키쿄우의 사혼을 먹어치우던 괴물을 물리친다. 키쿄우가 정신을 차린다. “요괴에게 쫓겨... 도망치다 보니... 어느새... 내가 태어나고 살던... 너와 만난 이 마을에 와 있더구나...” 키쿄우는 자신을 이누야샤가 봉인되었던 곳으로 데려가달라고 말한다. “50년 전... 이곳에서... 나는 네 가슴에 활을 쏘고... 그리고 나도 숨을 거뒀지... 이누야샤... 왜 나라쿠가 너와 나를 함정에 빠뜨리고... 서로 미워하게 했는지 아느냐? 사혼의 구슬을 더럽히기 위해서겠지. 구슬을 정화하는 내 마음을 너에 대한 미움으로 더럽히려고... 후후... 그런 건... 핑계에 지나지 않아. 내 마음을 더럽히지 않아도... 사기의 덩어리인 나라쿠가 자기 손에.. 2023. 1. 28. [이누야샤] 제171화. 키쿄우의 위기 [이누야샤 제18권] 제171화. 키쿄우의 위기 카고메는 이누야샤가 걱정되어서 싸움을 말려줬는데, 그런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투덜댄다. 싯포는 이누야샤가 질투하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 말하며 카고메에게 이해하라고 말한다. 카고메는 싯포에게 알고 있다고 말하며, 약이랑 붕대를 가지고 금방 돌아오겠다고 말한다. 키쿄우가 있는 마을에 검은 구름이 나타나고 사혼을 먹어치우는 것이 등장한다. 이것을 보고 키쿄우는 나라쿠가 싸움을 걸었다고 생각한다. 나라쿠는 키쿄우가 말한 오니구모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한다. ‘오니구모의 마음... 그 비열한 산적... 손 하나 까딱 못하면서 키쿄우에게 추잡한 마음을 품고... 결국은 수많은 요괴들에게 자기 몸을 내주어, 이 나라쿠가 태어나게 했다. 그 어리석은 인간의 마.. 2023. 1.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 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