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소라니 소비에루 쿠로가네노 시로 하늘에 치솟는 강철의 성채 스우파아 로봇토 마징가제토 슈퍼 로봇 마징가Z 무테키노 치카라와 보쿠라노 타메니 무적의 힘은 우리들을 위하여 세이기노 코코로오 파이루다아 온 정의의 마음을 파일더-온 토바세 텍켄 로켓토 판치 날려라 철권 로켓트 펀치 이마다 다슨다 브레스토파이아 지금이다 쏴라 브레스트파이어 마징고 마징고 마징가Z 마징가 마징가 마징가Z [주제가 바로 가기] =-=-=-=-=-=-=-=-= 야마오 쿠다쿠 쿠로가네노 시로 산을 무너뜨리는 강철의 성채 스우파아 로봇토 마징가제토 슈퍼 로봇 마징가Z 세이가노 이카리와 민나노 타메니 정의의 분노는 모두를 위하여 헤이와노 이노리오 파이루다아 온 평화의 기도를 파일더 온 핫샤 메이츄 미사이루판치 발사 명중! 미사일 펀치 이마다..

시로를 납치해서 마징가Z를 무기력하게 만들려는 아수라 남작 어느날 도시 상공에 커다란 로봇 손이 등장해서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 사건에 대한 뉴스를 보고 카부토 코지는 유미 박사와 상의하러 광자력 연구소로 향한다. 코지가 광자력 연구소로 향한 것을 본 아수라 남작은 철가면 군단과 함께 코지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혼자 남아있던 시로를 납치한다. 광자력 연구소에 도착한 카부토 코지는 아수라 남작의 거점이 바다인 것 같다고 말한다. 카부토와 사야카는 먼저 요트 항구를 조사하기로 한다. 그리고 보스 일행도 합류하기로 한다. 집에 도착한 카부토 코지는 집에서 기다리던 아수라 남작을 발견하고, 아수라 남작은 시로를 자신들이 납치했다고 알려주고 사라진다. 항구에 먼저 도착한 사야카와 보스 일행은 건너편 돌섬을 ..

분리와 합체가 자유로운 기계수 데이모스F3 자신이 만든 기계수 ‘데이모스F3’을 아수라 남작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던 헬 박사가 리모콘의 버튼을 누르자 기계수 데이모스F3이 갑자기 분해되기 시작하였다. 깜짝 놀라는 아수라 남작에게 뭔가 보여주겠다며 다시 리모콘의 버튼을 누르자 분해되었던 데이모스F3이 다시 합체되었다. 헬 박사는 마징가Z와 정면으로 붙으면 불리하기 때문에 데이모스F3을 분해해서 광자력 연구소에 보내고 리모콘으로 다시 합쳐서 움직이지 못하는 마징가Z를 파괴하라고 명령한다. 헬 박사는 아수라 남작에게 먼저 광자력 연구소에서 일하는 주요 인물들의 데이터를 조사해 오라고 하였고, 아수라 남작은 광자력 연구소의 총책임자인 유미 박사가 뉴욕에서 열리는 과학회의로 자리를 비우게 되고 광자력 연구소의 놋소..

[마징가제트] 제8화 : 대마신 아부도라의 정체!! 오카노모리 공원에서 보스 일행은 대마신 상에 올라가서 쉬고 있었다. 이때 아수라 남작이 기계수 아부도라U6에게 명령을 내리고, 대마신 상이 움직이면서 보스 일행은 떨어진다. (대마신 상이 기계수였던 것이다) 아부도라는 산 위에 있는 공원에서 산 아래의 마을을 공격해서 화재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보스 일행은 오토바이를 타고 사실을 알리려고 가다가 아프로다이A를 발견한다. 보스의 말을 듣고 사야카와 아프로다이A가 오카노모리 공원으로 향한다. 이때 아수라 남작이 아프로다이A가 공원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아부도라에게 명령을 내리고 아부도라는 다시 대마신 상으로 돌아간다. 졸지에 보스 일행은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 작전은 헬 박사의 지시가 없이 아수..

[마징가제트] 제7화 : 아수라 남작의 음모 기계수 ‘오조네스B3’이 나타나 도시를 파괴하고 있었다. 오조네스를 상대하기 위해서 출동한 마징가Z와 아프로다이A에게 오조네스는 아프로다이A를 화염에서 쌓이게 한 뒤에 마징가Z가 불을 끄는 사이에 사라진다. 유미 겐노스케 박사는 사문위원회의 호출을 받고 가게 된다. 아수라 남작은 변장하고 폐허가 된 도시에서 ‘도시가 이렇게 폐허가 된 데에는 광자력 연구소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선동하고 있었다. 이 선동의 현장에 우연히 들러 이야기를 들은 보스 일행이 카부토에게 가서 상황을 알려주고 사문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떠난 유미 박사가 위험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보스의 추측대로 사무위원회로 가던 유미 박사는 데모데의 공격을 받았고 부상을 입은 유미 박사는 자신을..

이누야샤 4화 : 역발의 요마 유라 전국시대에 갔다 왔다는 가영이의 말과 목격자인 동생(태영)의 말을 들은 할아버지는 우물을 막고 부적으로 봉인한다. 한편 가영이의 냄새를 추적하던 이누야샤는 우물에서 가영이의 교복을 발견한다. (전편에서 가영이가 역발의 유라에게 공격을 당해서 교복을 챙길 여유도 없이 우물 안으로 떨어져 버렸던 것이다) 이누야샤는 가영이를 찾아서 우물 안으로 뛰어든다. 한편 현대의 세계로 돌아와서 편하게 쉬고 있는 가영이는 자신을 공격했던 유라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동시에 사혼의 구슬도 빼앗겨 버려서 이누야샤가 화를 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차피 전국시대로 갈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다 잊어버리자고 다짐한다. 저녁을 먹고 있는 가영이와 가족들 앞에 이누야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