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화 & 애니]293 [이누야샤] 제170화. 분쇄 [이누야샤 제18권] 제170화. 분쇄 이누야샤는 코우가에게 비키라고 하면서 철쇄아를 휘두른다. 이때 쥬로마루의 입에서 카게로마루가 튀어나온다. 순간 코우가가 비켰고 카게로마루와 쥬로마루는 가루가 되어버린다. 코우가는 이누야샤가 망설이는 기색도 없이 힘껏 휘둘렀다고 말하며 항의한다. “너, 나까지 같이 베어버릴 셈이었지?” 카고메는 코우가가 빠르니까 충분히 피할 수 있을 줄 알고 그랬을 거라고 말한다. 또 다시 이누야샤와 코우가가 티격태격하고, 카고메는 코우가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코우가가 떠난 뒤 카고메는 일단 상처를 치료하자고 말한다. “필요없다고 했잖아! 게다가 아까 그 태도는 뭐냐? 그런 놈의 비위 맞추면서 아양이나 떨고. 정말 눈꼴 사나워서 못 보겠더라. 대체 넌 말이야...” 이누야샤와 카고메.. 2023. 1. 28. [이누야샤] 제169화. 땅속의 적 [이누야샤 제18권] 제169화. 땅속의 적 카고메를 공격하는 카케로마루... 코우가가 카고메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쥬로마루가 코우가를 공격했다. 이때 이누야샤가 무거운 철쇄아를 휘둘렀고, 카게로마루는 땅 속으로 들어갔다. 쥬로마루 하나만으로도 이누야샤와 코우가 둘이 상대하기 힘든데, 땅 속에서 카게로마루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때 산고는 법사의 석장에 독을 발라서 땅에 꽂는다. 결국 독의 효과로 카케로마루가 땅에서 솟아나온다. 산고는 흙의 독 때문에 카케로마루의 움직임이 둔해졌을 거라고 말한다. 이누야샤가 카게로마루를 공격하려고 할 때 쥬로마루가 이누야샤를 공격한다. 코우가는 카게로마루가 없으면 혼자서 쥬로마루를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쥬로마루에게 달려드는 코우가... .. 2023. 1. 28. [이누야샤 제17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17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이누야샤 제17권] 제1화. 투귀신(鬪鬼神) 카이진보가 만든 투귀신이라는 검은 비래골을 둘로 동강내 버린다... [이누야샤 제17권] 제2화. 되살아난 철쇄아 토토사이가 고쳐온 철쇄아는 예전 철쇄아와는 달랐다... [이누야샤 제17권] 제3화. 투귀신의 주인 토토사이가 고쳐온 철쇄아는 상당히 무거웠다. 카이진보는 투귀신의 검압을 이겨내지 못하고 녹아내린다. 이때 셋쇼마루가 도착해서 투귀신을 손에 잡는다. [이누야샤 제17권] 제4화. 피 냄새 이누야샤를 공격하는 셋쇼마루... 철쇄아를 놓친 이누야샤가 변하려고 한다... [이누야샤 제17권] 제5화. 진정한 강함 토토사이는 철쇄아의 무게를 이겨내.. 2023. 1. 28. [이누야샤] 제168화. 2 대 2 [이누야샤 제17권] 제168화. 2 대 2 이누야샤는 부상을 입었고 철쇄아가 무거워서 쥬로마루와 싸우는데 고전한다. 한편 코우가는 점차 카게로마루의 스피드를 따라잡았다. 땅 속으로 들어간 카게로마루는 튀어나오면서 이누야샤를 공격한다. 그리고는 다시 땅 속에 들어갔다가 코우가를 공격한다. 다시 튀어나온 카게로마루는 카고메를 다음번 목표로 삼는다. 2023. 1. 27. [이누야샤] 제167화. 카게로마루 [이누야샤 제17권] 제167화. 카게로마루 “킥킥킥... 나는 카게로마루... 이 쥬로마루 뱃속에서 잠자고 있었지.” 쥬로마루의 입마개는 카게로마루를 봉인한 것이었다. “킥킥킥... 쥬로마루는 나만 따르니까. 상대가 아무리 나라쿠라도...” 카게로마루는 놀라운 스피드로 이누야샤 일행을 괴롭혔다. 카게로마루가 카고메를 향해 공격할 때... 코우가가 나타나 카게로마루를 발로 차버린다. “똥강아지, 너~~! 뭘하고 앉았어! 카고메를 위험에 빠뜨리고!” (코우가) “시, 시끄러! 꼬리 말고 도망쳤던 주제에! 하지만, 이번만큼은 감사한다, 바보야!” (이누야샤) 카게로마루는 코우가와 싸우게 되고, 쥬로마루는 이누야샤와 싸우게 된다. 2023. 1. 27. [이누야샤] 제166화. 풀어진 봉인 [이누야샤 제17권] 제166화. 풀어진 봉인 쥬로마루의 행동에 대해 미로쿠는 말한다. “어차피 꼭두각시겠지만 자기편인 나라쿠의 목을 치다니...” 이누야샤가 주먹으로 쥬로마루의 얼굴을 내리쳤을 때, 의외로 쥬로마루가 정신을 못차린다. 너무 쉽게 맞아서 함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이누야샤 생각에 잔꾀를 부리면서 싸울 놈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누야샤는 다시 한번 쥬로마루를 공격한다. 이때 순간적으로 쥬로마루의 팔이 늘어나면서 이누야샤를 공격한다. 이누야샤가 간신히 피한다. 한편 동료들에게 돌아온 코우가는 쥬로마루가 예상외로 강한 녀석이라고 하면서 이누야샤가 쥬로마루에게 당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누야샤가 당하는 거라면 카고메도 위험할지 모른다는 동료의 말에 코우가는 카고메를 구한다며 다시 .. 2023. 1. 27. [이누야샤] 제165화. 쥬로마루 [이누야샤 제17권] 제165화. 쥬로마루 나라쿠는 짐승 우리에서 쥬로마루를 풀어준다. 사슬과 입마개를 한 쥬로마루가 우리에서 나왔다. 나라쿠는 사슬과 입마개의 핸디캡이 있어도 코우가에게는 충분하다고 말한다. 쥬로마루는 코우가가 생각한 것보다 엄청 빨랐다. 그런데 코우가는 그것보다도 쥬로마루의 입마개 속의 한기에 더 신경이 쓰였다. 한편 나라쿠와 코우가의 냄새를 맡은 이누야샤가 이곳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이누야샤가 코우가를 발견했을 때 코우가는 사라지고, 쥬로마루가 이누야샤를 공격해왔다. 그런 코우가를 보고 나라쿠가 말한다. “코우가는 못 당할 줄 알고 도망쳤군... 후후... 생각보다 현명한 놈이야...” 이누야샤가 나타나자 나라쿠는 쥬로마루의 입마개와 사슬을 풀어준다. “쥬로마루, 봉인을 풀어주마.. 2023. 1. 27. [이누야샤] 제164화. 네 번째 요괴 [이누야샤 제17권] 제164화. 네 번째 요괴 나라쿠 근처에서 경호하는 사무라이 두 명도 죽임을 당한다. 목이 잘린 나라쿠가 손으로 하나의 심장을 쥔다. “괴로우냐? 지금 내 손에 있는 것은 네 심장이다... 움직이는 것은 모두 죽인다... 그 성격만은 마음에 들지만... 또 다시 이 나라쿠에게 무례한 짓을 하면, 심장을 터뜨릴 줄 알아라” 그러한 나라쿠를 보면서 카구라는 혼잣말한다. “흥... 나라쿠란 놈이 또 이상한 걸 만들어냈군... 그나저나 징그러운 놈이라니까. 목이 날아가도 안 죽고.” 코우가의 동료들이 코우가에게 나라쿠의 성을 찾는 것을 포기하자고 말한다. 그러나 코우가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코우가의 단서는 카구라의 냄새 뿐이었다. 이때 코우가는 카고메의 냄새를 맡고 이누야샤 일.. 2023. 1. 27. [이누야샤] 제163화. 진정한 강함 [이누야샤 제17권] 제163화. 진정한 강함 토토사이는 산고의 비래골을 고쳐준다. 묘가 할아버지는 이누야샤에게 다시는 철쇄아를 내던지지 말라고 잔소리를 한다. 미로쿠는 이누야샤에게 진실을 말해줘야 한다고 카고메에게 말한다. 묘가할아버지는 이누야샤가 비밀을 알면 철쇄아에 의존하느니 변화한 자기 손톱과 이빨로 싸우려 할 것이 틀림없다며 반대한다. 이때 토토사이가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묘가한테 들었다. 넌 죽겠다 싶으면 변화한다며? 뭐 원래 반쯤은 요괴의 피가 섞여 있으니까.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런 건 진짜 강한 게 아니야. 이누야샤, 그 철쇄아의 무게는 아까 말한 대로 네 이빨만큼의 무게다. 부러지기 전의 철쇄아는 네 아버지의 이빨이었다. 말인즉슨 네 아버지가 너를 지켜주고 있었단 말이야. 하지만 이.. 2023. 1. 27. [이누야샤] 제162화. 피 냄새 [이누야샤 제17권] 제162화. 피 냄새 셋쇼마루의 공격에 대해서 검을 들기조차 버거운 이누야샤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역시... 반요의 피 냄새밖에 안 난다... 하지만 그때... 고신키와 싸우면서, 이누야샤의 피냄새는 분명히 변했다. 과연 어찌된 일인지... 이 눈으로 확인하고 말겠다.’ 검이 무거워서 휘두르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된 셋쇼마루가 말한다. “다루지 못할 칼은... 버리는 것이 났다!” 철쇄아를 놓친 이누야샤는 어차피 철쇄아를 휘두르지도 못하기 때문에 맨 몸으로 셋쇼마루와 대결하려고 한다. 이때 이누야샤에게서 뭔가 변화를 감지한 셋쇼마루... 토토사이는 셋쇼마루에게 불을 뿜은 후에 이누야샤를 피하게 한다. 이누야샤 일행이 떠난 후 셋쇼마루는 생각한다. ‘이 셋쇼마루에게 잠시나마 두려움을.. 2023. 1.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