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화 & 애니]293 [이누야샤] 제161화. 투귀신의 주인 [이누야샤 제17권] 제161화. 투귀신의 주인 토토사이가 고쳐온 철쇄아는 상당히 무거웠다. 토토사이는 아마 이음쇠로 쓴 이누야샤의 이빨의 무게가 이유일 거라고 말한다. 철쇄아와 투귀신이 맞부딛쳤을 때, 투귀신의 검압을 카이진보가 이기지 못하고 녹아내린다. 토토사이는 무거운 철쇄아를 다루는 방법을 알고싶냐고 이누야샤에게 묻는다. 팔 힘을 키우는 단순한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던 토토사이... 이때 하늘에서 셋쇼마루가 등장한다. “나는 이 검을 쫓아왔을 뿐이다. 보아하니 네게 죽은 도깨비는... 검이 되고도 네게 복수를 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카이진보에게 이 검을 만들게 한 것은 나다...” (셋쇼마루) 토토사이는 아무리 셋쇼마루라고 해도 투귀신의 사기에 닿으면 위험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셋쇼마루가 검을 잡았을.. 2023. 1. 27. [이누야샤] 제160화. 되살아난 철쇄아 [이누야샤 제17권] 제160화. 되살아난 철쇄아 카이진보가 가진 투귀신은 계속해서 이누야샤를 도발했다. 이누야샤가 비록 요력이 없지만 그 도발에 응해서 싸우려고 했을 때, 토토사이가 등장한다. 예전에 카이진보는 칼 한자루 만들기 위해서 어린애 10명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러서 스승인 토토사이에게 파문당했었다. 산고는 토토사이에게 카이진보가 들고 있는 칼은 철쇄아를 씹어 부순 고신키라는 도깨비의 이빨로 만들었다고 알려준다. 시간이 지나서 이누야샤의 요력이 되살아났다. 철쇄아를 집어든 이누야샤가 토토사이에게 외친다. “토토사이, 너...! 내 철쇄아에...! 무슨 짓을 했어?!” 2023. 1. 27. [이누야샤] 제159화. 투귀신(鬪鬼神) [이누야샤 제17권] 제159화. 투귀신(鬪鬼神) 뒤늦게 도착한 셋쇼마루는 죽어있는 자켄을 천생아로 살려낸다. 자켄은 죽기 전에 카이진보의 눈길이 이상한 것이 마치 검에 조종당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카이진보는 이누야샤 일행을 찾아왔다. “내가 만든 보검 ‘투귀신’(鬪鬼神)... 이 놈이 이누야샤의 피를 먹고 싶어 울고 있구나... 이 투귀신은 말이지... 토토사이 영감이 만든 칼 철쇄아를 씹어 부순 도깨비의 이빨로 만든 거다.” 이누야샤의 요력이 없기 때문에 산고가 나서지만 투귀신은 산고의 비래골을 둘로 동강내 버린다. 미로쿠는 칼잡이를 노린다고 하면서 카이진보를 쓰러뜨린다. 그런데 투귀신이 카이진보를 조종하기 시작한다. ‘적은 카이진보가 아냐... 저 검이다.’ (이누야샤) 2023. 1. 27. [이누야샤 제16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16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이누야샤 제16권] 제1화. 인간 방패 카구라와 대결하게 된 이누야샤, 카구라는 마을 사람들을 방패로 사용한다. 쉽게 바람의 상처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누야샤... [이누야샤 제16권] 제2화. 반전 이누야샤가 바람의 상처를 사용했을 때 칸나의 거울이 그것을 튕겨낸다... [이누야샤 제16권] 제3화. 사혼의 빛 나라쿠는 키쿄우가 자신에게 사혼의 조각을 줬다고 말해준다. [이누야샤 제16권] 제4화. 날아간 화살 카고메가 쏜 화살이 칸나의 거울로 빨려들어갔다. 거울은 카고메의 혼을 빨아들이지 못하고 ... [이누야샤 제16권] 제5화. 키코우의 진의 부상중인 이누야샤와 만난 키쿄우는 자신이 사혼의.. 2023. 1. 27. [이누야샤] 제158화. 도깨비의 검 [이누야샤 제16권] 제158화. 도깨비의 검 토토사이는 이누야샤의 이빨 한 개를 뽑아서 철쇄아의 이음새로 활용해서 철쇄아를 고치기 시작한다. 한편 셋쇼마루는 사악한 검만 만들다가 대장장이 토토사이에게서 파문당한 카이진보를 찾아온다. 카이진보는 죽은 이빨로 무슨 검을 만드냐고 코웃음을 쳤고, 셋쇼마루가 천생아를 사용해서 죽은 이빨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카이진보. 가르쳐 주마, 이 도깨비의 이빨은 너를 파문한 스승, 토토사이가 만든 검... 철쇄아를 씹어 부쉈다.” 토토사이가 철쇄아를 고치고 있을 때 이누야샤의 요력이 상실되는 날이 되었다. 미로쿠는 산고에게 그러한 이누야샤의 비밀을 알려준다. “어째 말야~ 비밀을 아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데 말이지.” (이누야샤) “그것도 좋잖아? 동료가 늘어간다는 .. 2023. 1. 27. [이누야샤] 제157화. 본능 [이누야샤 제16권] 제157화. 본능 고신키를 죽인 이누야샤가 폭주하려고 한다. ‘온 몸의 피가 끓어오른다... 뭐지...? 이 기분은. 더... 더 죽이고 싶어!’ 이누야샤는 카고메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소리친다. 카고메가 천천히 이누야샤에게 다가가서 한마디 한다. “이누야샤, 앉아.” 이누야샤는 좀전의 상황에 대해서 자신도 이유를 몰랐다. ‘그래, 그때. 고신키가 철쇄아를 부러뜨리고... 죽을지도 모른다... 죽기 싫다고 생각했을 때... 몸이 뜨거워져서... 나는 그저... 그저 즐겼을 뿐이야. 고신키를 찢어 죽이는 것을...’ 이때 토토사이가 타고 다니는 소가 나타났고, 묘가 할아버지가 그들에게 나타난다. 묘가 할아버지는 철쇄아에 변고가 있었냐고 물어본다. ‘역시 이누야샤 님의 피냄새가 달라져서 .. 2023. 1. 27. [이누야샤] 제156화. 요괴의 피 [이누야샤 제16권] 제156화. 요괴의 피 고신키는 철쇄아를 부러뜨린 이후에 이누야샤를 공격해서 쓰러뜨린다. 그리고는 최맹승의 독에 죽는 한이 있었도 고신키를 빨아들이겠다고 생각한 미로쿠도 미리 쳐서 쓰러뜨린다. 고신키가 카고메를 먹어주겠다고 할 때 갑자기 이누야샤의 마음이 고신키에게 들린다. ‘이건 뭐지... 이누야샤의 마음?! 기쁨?!’ 이누야샤가 달려들어서 고신키의 오른팔을 잘라낸다. 그런 이누야샤의 얼굴을 보며 카고메는 마치 요괴처럼 변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된 거지...? 이누야샤의 마음이 아까와 전혀 다르다... 슬픔, 두려움, 망설임, 분노조차도 없다. 있는 것은 기쁨뿐. 나를 죽일 수 있다며 기뻐하고 있다.’ 이누야샤는 고신키를 쓰러뜨린다. 그런 이누야샤를 보면서 카고메가 걱정한다. 2023. 1. 27. [이누야샤] 제155화. 고신키 [이누야샤 제16권] 제155화. 고신키 나라쿠의 세 번째 분신은 말한다. “나는 네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누나 칸나와 카구라는 이 몸... 고신키를 만들기 위한 전초전일 뿐이었다.” 고신키는 이누야샤가 칼을 어디로 휘두를 것인지 훤히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이누야샤는 아직 도망가지 않은 남매를 발견한다. 남매가 부둥켜 안고 있는 시신이 그들의 부모냐고 묻고서 이누야샤의 눈빛이 달라진다. 그런 이누야샤에 대해서 고신키가 말한다. “용서못한다... 죽여버릴테다... 그렇게 생각했지 이누야샤? 크크크 웃기는구나. 이누야샤 너는 반요지? 반은 요괴의 피가 흐르는 놈이 사람을 잡아먹는 즐거움도 모르냐.” 고신키는 이누야샤가 휘두르는 철쇄아를 물었고... 철쇄아를 부러뜨려버린다. 2023. 1. 27. [이누야샤] 제154화. 세 번째 요괴 [이누야샤 제16권] 제154화. 세 번째 요괴 키쿄우의 사혼충이 왔었고 그것을 이누야샤가 따라갔다는 싯포의 말을 듣고 카고메와 미로쿠가 이누야샤를 찾았는데 이누야샤가 돌아온다. 이누야샤는 키쿄우가 직접 사혼의 조각을 나라쿠에게 줬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미로쿠는 키쿄우가 나라쿠와 손을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이누야샤는 아니라고 말한다. 카고메는 이누야샤가 그렇게 당하고도 또 키쿄우를 감싸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마을에 닥치는 대로 먹기만 하는 괴물이 나타난다. 그런 괴물이 하는 것 없이 쳐먹기만 한다고 카구라가 불평을 한다. 그런 카구라의 마음을 괴물이 알고 있다. “방금 나보고 하는 것도 없이 쳐먹기만 한다고 생각했지? 누나...” 이누야샤는 약을 바르다가 시체 냄새를 맡고 미로쿠와 밖으로 나간다.. 2023. 1. 27. [이누야샤] 제153화. 키코우의 진의 [이누야샤 제16권] 제153화. 키코우의 진의 산고와 이누야샤가 부상을 당했고, 미로쿠와 카고메가 약초를 구하러 갔다. 이때 키쿄우의 사혼충이 나타난다. 이누야샤는 사혼충을 따라 가서 키쿄우를 만난다. 이누야샤가 키쿄우에게 사혼의 구슬에 대해서 따진다. “그래 줬어. 나라쿠를 죽이기 위해서다.” 이누야샤와 키쿄우의 대화는 나라쿠의 지시에 의해서 카구라가 듣고 있었다. “너는 나를 죽이고 싶어했어. 그러려고 나라쿠에게 사혼의 조각을 준 거 아냐?!” (이누야샤) “나라쿠 같은 놈에게 네 목숨을 넘겨줄 것 같으냐? 잊지 마라, 이누야샤. 나라쿠는 너와 나의 원수다.” 이때 키쿄우가 카구라의 인기척을 느끼고 활을 쏜다. 카구라는 도망친다. 키쿄우는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이누야야... 나라쿠는 앞으로 더욱 .. 2023. 1. 2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