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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6권] 제156화. 요괴의 피
고신키는 철쇄아를 부러뜨린 이후에 이누야샤를 공격해서 쓰러뜨린다. 그리고는 최맹승의 독에 죽는 한이 있었도 고신키를 빨아들이겠다고 생각한 미로쿠도 미리 쳐서 쓰러뜨린다.
고신키가 카고메를 먹어주겠다고 할 때 갑자기 이누야샤의 마음이 고신키에게 들린다.
‘이건 뭐지... 이누야샤의 마음?! 기쁨?!’
이누야샤가 달려들어서 고신키의 오른팔을 잘라낸다. 그런 이누야샤의 얼굴을 보며 카고메는 마치 요괴처럼 변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된 거지...? 이누야샤의 마음이 아까와 전혀 다르다... 슬픔, 두려움, 망설임, 분노조차도 없다. 있는 것은 기쁨뿐. 나를 죽일 수 있다며 기뻐하고 있다.’
이누야샤는 고신키를 쓰러뜨린다. 그런 이누야샤를 보면서 카고메가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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