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154화. 세 번째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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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이누야샤 - 회차 정리]

[이누야샤] 제154화. 세 번째 요괴

by [수호천사] 202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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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6권] 제154화. 세 번째 요괴

 

키쿄우의 사혼충이 왔었고 그것을 이누야샤가 따라갔다는 싯포의 말을 듣고 카고메와 미로쿠가 이누야샤를 찾았는데 이누야샤가 돌아온다. 이누야샤는 키쿄우가 직접 사혼의 조각을 나라쿠에게 줬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미로쿠는 키쿄우가 나라쿠와 손을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이누야샤는 아니라고 말한다.

카고메는 이누야샤가 그렇게 당하고도 또 키쿄우를 감싸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마을에 닥치는 대로 먹기만 하는 괴물이 나타난다. 그런 괴물이 하는 것 없이 쳐먹기만 한다고 카구라가 불평을 한다. 그런 카구라의 마음을 괴물이 알고 있다.

방금 나보고 하는 것도 없이 쳐먹기만 한다고 생각했지? 누나...”

 

 

이누야샤는 약을 바르다가 시체 냄새를 맡고 미로쿠와 밖으로 나간다.

이때 한 사람이 비틀거리며 그들 앞에 다가온다.

도깨비가... 왔어... 마을 사람 다... 먹혔어... 등에... 거미...”

 

그 사람이 쓰러져 녹아버린다. 그 사람에 대해서 카구라가 조종하고 있었을 거라고 미로쿠가 말한다.

 

미로쿠는 시체를 보냈다는 것은 자신들이 있는 곳을 알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도망쳐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한편 마을에서 소를 잡아먹고있던 괴물은 짚더미 속에 있는 남매를 발견한다. 위기의 순간에 이누야샤가 등장한다. 괴물은 이누야샤의 마음 속을 읽고 있었다.

크크크... 철쇄아를 피했어... 생긴 거치고는 재빠른 괴물이라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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