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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6권] 제153화. 키코우의 진의
산고와 이누야샤가 부상을 당했고, 미로쿠와 카고메가 약초를 구하러 갔다. 이때 키쿄우의 사혼충이 나타난다. 이누야샤는 사혼충을 따라 가서 키쿄우를 만난다.
이누야샤가 키쿄우에게 사혼의 구슬에 대해서 따진다.
“그래 줬어. 나라쿠를 죽이기 위해서다.”
이누야샤와 키쿄우의 대화는 나라쿠의 지시에 의해서 카구라가 듣고 있었다.
“너는 나를 죽이고 싶어했어. 그러려고 나라쿠에게 사혼의 조각을 준 거 아냐?!” (이누야샤)
“나라쿠 같은 놈에게 네 목숨을 넘겨줄 것 같으냐? 잊지 마라, 이누야샤. 나라쿠는 너와 나의 원수다.”
이때 키쿄우가 카구라의 인기척을 느끼고 활을 쏜다. 카구라는 도망친다.
키쿄우는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이누야야... 나라쿠는 앞으로 더욱 더 요력을 키워갈 것이다. 그러나... 죽지 마라, 이누야샤. 내가 나라쿠를 사혼의 조각과 함께 이 세상에서 없애버릴 때까지... 이누야샤... 네 목숨은 내 것이다...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키쿄우가 이누야샤 곁을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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