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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6권] 제150화. 반전
이누야샤는 마을 사람들이 걸리적거려서 카구라에게 철쇄아를 휘두르지 못한다.
미로쿠는 거울 요괴인 칸나도 나라쿠와 한패였다면 왜 자신들이 미처 몰랐을까 궁금해 한다.
‘... 하지만 왜 우리가 미처 몰랐을까? 그 소녀의 존재를... 이누야샤는 요괴의 냄새같은 건 안 난다고 했다. 나도... 요기를 전혀 못 느꼈어.’
이누야샤가 쓰러졌을 때 카구라는 이누야샤를 가까이에서 확인해보려고 접근했고, 마을 사람들이 물러간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철쇄아를 휘두른다.
그런데 이때 카구라 뒤에 있던 칸나가 거울을 내밀었고 바람의 상처가 튕겨나와 이누야샤가 상처를 입는다.
이때 나라쿠가 등장한다. 나라쿠는 미로쿠가 풍혈을 연다면 칸나의 거울에 갇힌 마을 사람들의 혼까지 빨려들 것이라고 말한다. 이때 카고메는 키라라에게 자신을 이누야샤 곁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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