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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6권] 제149화. 인간 방패
이누야샤는 카고메한테 돌아가라고 미로쿠에게 말한다. 카구라는 소용없다고 말한다.
“소용없어! 지금쯤 카고메는 빈 껍데기만 남았을 거다!”
칸나가 카고메가 가진 사혼의 조각을 빼앗으려고 했을 때 카고메가 일어나서 활을 겨눈다. 이때 싯포가 키라라를 타고 도착했고, 칸나는 자리를 피하려고 했다. 이때 미로쿠도 도착한다.
코하루가 낫을 들고 나타난다.
“법사님의 친구분들에게 끔찍한 짓을... 이제... 무슨 염치로... 저는 이제 살 수가 없어요...”
낫을 들고 자결하려는 것을 미로쿠가 말리려고 다가갔을 때 코하루가 낫으로 미로쿠를 공격한다.
미로쿠는 일단 주먹으로 코하루를 기절시킨다. 이때 싯포가 거울에 혼을 빼앗겼다고 말한다.
이누야샤는 바람의 상처를 찾지못하고 있다. 순간 카구라의 바람의 지배력이 약해진 순간에 보인 바람의 상처를 향해 철쇄아를 휘두르려던 이누야샤는 마을 사람들이 있어서 휘두르지 못한다.
이때 카구라는 생각한다.
‘나라쿠의 말대로다... 이누야샤 녀석... 일부러 바람의 지배를 늦춘 곳을 골라 베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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