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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6권] 제152화. 날아간 화살
카고메가 쏜 화살이 칸나의 거울로 빨려들어갔다. 거울이 카고메를 비췄고, 카고메의 혼이 빨려들어갈 위기에 처했다. 이때 거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칸나가 생각한다.
‘혼을 내보내지 않으면... 깨진다...’
결국 거울이 빨아들은 혼이 모두 빠져나왔다. 이때 미로쿠가 풍혈을 연다. 그러나 이미 나라쿠는 도망친 후였다.
“네놈들의 목숨은... 조금만 더 살려두기로 하마. 카구라와 칸나는... 사혼의 구슬이 이 나라쿠에게 준 힘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일단 자리를 피신한 이누야샤 일행은 키쿄우가 왜 사혼의 구슬을 나라쿠에게 줬는지 궁금해 한다.
한편 어떤 마을에서 부상자들을 돌보는 키쿄우... 그리고 그녀에게 나라쿠가 나타난다.
“큭큭큭, 키쿄우... 이누야샤는 너를 원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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