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화 & 애니]293 [이누야샤 제19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19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이누야샤 제19권] 제1화. 의심 이누야샤 일행은 카구라와 싸우고, 코하쿠와 카고메가 함께 있다. [이누야샤 제19권] 제2화. 지워진 마음 카고메와 함께 있던 코하쿠는 낫을 들어 카고메를 내리친다... [이누야샤 제19권] 제3화. 산고의 결의 코하쿠를 나라쿠에게서 자유롭게 해주고 자신도 따라 죽으려는 산고... [이누야샤 제19권] 제4화. 지워지지 않는 얼굴 카고메를 죽이지 못한 코하쿠에게 실망한 나라쿠... 과거의 기억을 거부하는 코하쿠... [이누야샤 제19권] 제5화. 변화의 비밀 셋쇼마루는 보쿠센오우라는 나무를 찾아가서 철쇄아의 비밀을 묻는다... [이누야샤 제19권] 제6화. 독 .. 2023. 1. 28. [이누야샤] 제188화. 손톱의 봉인 [이누야샤 제19권] 제188화. 손톱의 봉인 이누야샤는 자신이 다시는 변화하고 싶지 않다고 토토사이에게 말한다. “철쇄아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니까, 그런 조무래기 요괴 때문에 궁지에 몰려... 뭐가 뭔지 모르게 돼버리고... 이젠 그런 건 싫어. 뭔가 기뿐 나빠!” 이누야샤는 철쇄아를 비밀을 알게되었는데, 안다고 해도 자신이 약하면 칼을 빼앗겨 버리기 때문에 자신이 철쇄아를 제대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변화는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것을 몸으로 깨달았단 말이렸다?! 이누야샤, 류코츠세이를 베어라. 류코츠세이란 놈은, 이누야샤 네 아버지가, 싸워서 봉인한 요괴지. 이누야샤, 새 철쇄아가 왜 무거운지 아느냐? 그건 칼에 밖아 넣은 네 이빨이... 네 아버지의 이빨이 힘에 못 미치기 때문이지” 묘가.. 2023. 1. 28. [이누야샤] 제187화. 배어든 피냄새 [이누야샤 제19권] 제187화. 배어든 피냄새 셋쇼마루의 공격에 쓰러지고 정신을 잃은 이누야샤. 이때 카고메가 이누야샤에게 달려가서 셋쇼마루에게서 보호하려고 한다. 이때 셋쇼마루가 카고메에게 말한다. “멈추게 했으니 철쇄아로 변화를 풀도록 해라. 정신을 차리면 또 덤벼들테니.” 그러한 셋쇼마루에게 미로쿠가 말한다. “아까도 이누야샤를 베어버리려면 할 수 있었을텐데... 검압으로 날려버리는데 그쳤습니다. 왜 사려줬지요? 당신은 이누야샤를 미워할 텐데. 갑자기 형제의 정에 눈을 뜬 건 아닐테고...” 셋쇼마루가 대답한다.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나 지금은...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놈은, 죽일 가치도 없다.” 떠나는 셋쇼마루를 보면서 카고메는 생각한다. ‘마치... 이누야샤의 폭주를 막으러 온 것 .. 2023. 1. 28. [이누야샤] 제186화. 잃어버린 마음 [이누야샤 제19권] 제186화. 잃어버린 마음 이누야샤는 애걸하는 산적 부하들을 망설임없이 죽여버린다. 카고메의 소리도 듣지 못하고 있던 이누야샤 앞에 셋쇼마루가 등장한다. 셋쇼마루는 투귀신을 꺼내며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덤벼라 이누야샤. 변화한 네 힘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주마.”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의 칼에 의해 상처를 입었지만 계속 공격하였다. 그러한 이누야샤에 대해 셋쇼마루가 생각한다. ‘이누야샤, 너는 공포감도... 아니, 그것은 고사하고... 고통조차 못 느끼는 거냐? 훗, 딱한 놈... 잘 알았다. 너는 지금 완전한 요괴가 아니다. 어차피 반요일 뿐이다.’ 셋쇼마루를 향해 달려드는 이누야야에게 셋쇼마루가 칼을 들고 말한다. “네 주제를 알아라.” 2023. 1. 28. [이누야샤] 제185화. 유린 [이누야샤 제19권] 제185화. 유린 기텐마루는 마을의 여자들을 잡아서 빨아먹는다. 할아버지는 기회를 봐서 철쇄아를 이누야샤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때 산고와 카고메가 도착한다. 이때 이누야샤가 변화하였고 기텐마루의 독고치를 부수고 튀어나온다. 이누야샤는 요괴 기텐마루를 한 주먹에 날려버린다. 이것을 보고 산적들은 도망치기 시작한다. 2023. 1. 28. [이누야샤] 제184화. 독 고치 [이누야샤 제19권] 제184화. 독 고치 두목 요괴와 이누야샤의 대결... 두목 요괴는 인간을 방패로 사용한다. 이누야샤와 미로쿠는 두목 요괴가 뿜은 독 안에 갇히게 된다. 도적 부하들은 자신의 두목이 요괴였다는 사실에 놀란다. 두목 요괴가 입에서 내뿜은 것에 독이 있어서 독 고치 안에서는 녹아버릴 거라고 말하지만, 미로쿠가 결계를 쳐서 일단 막고 있었다. 그런데 싸우던 도중에 이누야샤가 독가루를 뒤집어 썼기 때문에 몸에 마비가 오기 시작했다. “큭큭큭... 몸이 말을 안 듣는 모양이군. 아까 뒤집어쓴 독가루가 상처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 거다. 이제 서서히 죽어가겠지.” 이누야샤가 떨어뜨린 칼을 가져오라고 시켰고, 산적이 주워서 갖다 바친다. 이때 철쇄아의 결계가 그것을 거부했다. 이때 이누야샤가 말.. 2023. 1. 28. [이누야샤] 제183화. 변화의 비밀 [이누야샤 제19권] 제183화. 변화의 비밀 셋쇼마루는 아버지의 친구라는 보쿠센오우라는 2천년 묵은 박나무를 찾는다. “나를 찾아온 것을 보니, 칼에 대한 이야기렸다? 네 아버지 유품 철쇄아 말이냐? 아니면...” “그래 셋쇼마루의 아버지가 남긴 유품... 철쇄아와 천생아의 칼집은, 내 가지를 잘라 만든 것이지.” 셋쇼마루는 보쿠센오우에게 묻는다. “보쿠센오우 너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이누야샤와 철쇄아와의 관계를.” “이누야샤... 네 배다른 동생 말이냐?” “첫번째는 도깨비가 철쇄아를 씹어 부쉈을 때... 두 번째는 나와 싸우다 철쇄아를 놓쳤을 때... 이누야샤의 피가 변했다. 반요의 피냄새에서... 나나 아버님과 같은 요괴의 피 냄새로.” “같은 요괴의 피라... 과연 그럴까?” 한편 길을 가던 .. 2023. 1. 28. [이누야샤] 제182화. 지워지지 않는 얼굴 [이누야샤 제19권] 제182화. 지워지지 않는 얼굴 산고는 코하쿠를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고 마음을 먹었다. ‘너를 죽이고 나도 죽겠어! 너를 나라쿠에게서 구해내려면... 그 수밖에 없어!! 미안해 코하쿠!’ 이때 이누야샤가 나타나 산고를 말린다. “바보야! 네가 코하쿠를 죽여봤자...! 나라쿠만 기뻐할 뿐이야!” 이누야샤는 코하쿠를 붙잡아 살고 싶으면 기억해 내라고 말한다. 비록 자기 손으로 아비와 동료를 살해했다는 것을 생각해내기 거부하고 있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생각해내지 않으면 코하쿠의 마음은 나라쿠에게 사로잡힌 채 언젠가는 몸에 심은 사혼의 조각을 빼앗겨 죽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카구라가 나타나 코하쿠를 데리고 가면서 말한다. “너도 잔인하구나, 이누야샤!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 2023. 1. 28. [이누야샤] 제181화. 산고의 결의 [이누야샤 제19권] 제181화. 산고의 결의 나라쿠는 이누야샤에게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한다. “큭큭큭, 이누야샤... 네 얕은 생각을 원망하려므나. 네 스스로 코하쿠를 믿고, 카고메를 맡겼으니까.” 이때 이누야샤는 카고메의 피 냄새를 맡는다. 팔에 상처를 입은 카고메를 코하쿠가 공격하려고 한다. 카고메가 사혼의 조각을 떨어뜨렸고, 위기의 순간에 산고 일행이 도착하여 코하쿠는 사혼의 조각을 집어들고 도망쳤다. 산고는 키라라, 싯포, 미로쿠, 카고메를 남겨두고 홀로 코하쿠를 쫓는다. 코하쿠를 만난 산고... “코하쿠... 카고메를 해치고... 사혼의 조각을 빼앗기 위해 온 거구나. 코하쿠...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해줄게...” 달려드는 코하쿠와 싸우면서 산고는 생각한다. ‘너 혼자 보내지는 않겠어. .. 2023. 1. 28. [이누야샤] 제180화. 지워진 마음 [이누야샤 제19권] 제180화. 지워진 마음 미로쿠가 최맹승의 독을 무릅쓰고 풍혈을 열면서 이누야샤에게 코하쿠와 카고메를 쫓아가라고 말한다. 카구라는 풍혈에 빨려드는 것은 싫다고 말하면서 일단 사라진다. 한편 카고메와 함께 나무 밑에 숨어있는 코하쿠는 여전히 기억을 되살리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누나... 왠지 굉장히 낯이 익어...” 한편 산고와 미로쿠는 키라라를 타고서 코하쿠와 카고메를 찾아다닌다. ‘코하쿠... 만약 네가 우리를 속인 거라면... 그리고 혹시라도 카고메를 해치려 든다면... 그때는 코하쿠! 너를 내 손으로...’ 한편 코하쿠와 카고메를 찾던 이누야샤는 나라쿠를 만나게 된다. 나라쿠는 이누야샤가 자신의 결계에 갇혀있다고 말한다. 나라쿠는 자신의 목적이 카고메를 죽이고 카고메가.. 2023. 1. 28. 이전 1 ··· 4 5 6 7 8 9 10 ··· 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