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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9권] 제186화. 잃어버린 마음
이누야샤는 애걸하는 산적 부하들을 망설임없이 죽여버린다. 카고메의 소리도 듣지 못하고 있던 이누야샤 앞에 셋쇼마루가 등장한다.
셋쇼마루는 투귀신을 꺼내며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덤벼라 이누야샤. 변화한 네 힘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주마.”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의 칼에 의해 상처를 입었지만 계속 공격하였다. 그러한 이누야샤에 대해 셋쇼마루가 생각한다.
‘이누야샤, 너는 공포감도... 아니, 그것은 고사하고... 고통조차 못 느끼는 거냐? 훗, 딱한 놈... 잘 알았다. 너는 지금 완전한 요괴가 아니다. 어차피 반요일 뿐이다.’
셋쇼마루를 향해 달려드는 이누야야에게 셋쇼마루가 칼을 들고 말한다.
“네 주제를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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