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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7권] 제159화. 투귀신(鬪鬼神)
뒤늦게 도착한 셋쇼마루는 죽어있는 자켄을 천생아로 살려낸다. 자켄은 죽기 전에 카이진보의 눈길이 이상한 것이 마치 검에 조종당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카이진보는 이누야샤 일행을 찾아왔다.
“내가 만든 보검 ‘투귀신’(鬪鬼神)... 이 놈이 이누야샤의 피를 먹고 싶어 울고 있구나... 이 투귀신은 말이지... 토토사이 영감이 만든 칼 철쇄아를 씹어 부순 도깨비의 이빨로 만든 거다.”
이누야샤의 요력이 없기 때문에 산고가 나서지만 투귀신은 산고의 비래골을 둘로 동강내 버린다. 미로쿠는 칼잡이를 노린다고 하면서 카이진보를 쓰러뜨린다.
그런데 투귀신이 카이진보를 조종하기 시작한다.
‘적은 카이진보가 아냐... 저 검이다.’ (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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