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177화. 성터
본문 바로가기
[만화 & 애니]/[이누야샤 - 회차 정리]

[이누야샤] 제177화. 성터

by [수호천사] 2023. 1. 28.
반응형

[이누야샤 제18권] 제177화. 성터

 

카고메가 다시 합류한 것에 대해 일행들은 둘 사이가 어떻게 정리되었는지 궁금해 한다.

 

 

나라쿠가 있었던 성터에 도착한 산고는 거기에서 아버지의 갑옷을 발견한다.

그때 우리 퇴치사들은 나라쿠의 성에 불려가, 아버지와 동료들 모두 처참한 죽임을 당했지. 그들은 죽인 것은 내 동생 코하쿠. 그 애는 나라쿠에게 조종당해서... 시체는 성의 마당 구석에 묻혔어.”

 

 

한편 코하쿠는 기억을 잃은채 성이 무너졌을 때 쓰러져 있는 것을 노부부가 발견해서 데리고 있었다.

 

 

늦은 밤 코하쿠는 자신이 성에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때 최맹승을 발견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떠난다고 말한다.

, 이제 갈게요! 여기 있을 순 없어요! 위험하니까 절대 밖에 나오지 마세요! 지금까지 고마웠어요!”

 

코하쿠는 성이 있었던 곳으로 달려가며 생각한다.

그래 생각났어! 나는... 성에서 도망쳐 나온 거야! 그날... 성이 없어지던 날...’

 

 

코하쿠의 기억 속에서의 나라쿠가 코하쿠에게 말했다.

코하쿠... 더 이상 너를 살려둘 필요는 없다. 네 아비와 동료들 곁으로 가거라...’

 

한편 사혼의 조각 기운을 찾아서 이누야샤 일행이 가고 있을 때, 최맹승을 발견한다.

이때 괴물이 코하쿠에게서 사혼의 구슬 조각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있었다.

 

 

이때 이누야샤 일행이 나타나고, 산고는 동생 코하루를 발견한다.

 

728x90
반응형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