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애니]/[슬램덩크 - 회차 정리]'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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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슬램덩크 - 회차 정리]125

[슬램덩크 제18권] 제203화.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제203화.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안선생님은 강백호 대신 달재를 투입한다. “역시 전국대회의 단골... 개개인의 능력은 높아...! 풍전은 템포가 빠른 고득점 시합이 특기인 팀이예요. 이대로 저들의 페이스대로 끌려가는 건 위험해요.” 안선생님은 달재에게 페이스 다운을 지시한다. 안선생님이 준호 대신 달재를 선택한 이유가 있었다. 달재는 보기와는 달리 배짱이 있고, 야유나 도발에는 절대지지 않는다고 준호가 백호에게 알려주었다. 이때 채치수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았다. 이때 태섭이에게 달재가 패스를 요청한다. 경기 데이터를 보던 한나가 풍전의 스타일을 지적한다. “과연...! 확실히 풍전은 엄청난 하이스코어로 이겼었네요. 반대로 대영고에게는 늦은 템포의 농구로 패하고 말았고요.” 달재는 침착하게 경기를 진정시.. 2023. 1. 19.
[슬램덩크 제18권] 제202화. 천재 폭발 제202화. 천재 폭발 풍전고교는 예선에 병호고를 134대 101로 제압하였고 2차전에서 대전고를 129대 114로 격파하고 결승리그로 진출하였다. 결승리그에서 동해고에게 116대 96으로 승리하고, 제일고에게 143대 108로 승리하였으나, 대영고에는 68대 55로 패하고 말았다. 강동준이 달려가다가 강백호를 어깨로 슬쩍 건드렸고, 공과는 상관없는 데서 강백호가 복수(?)로 강동준의 어깨를 치면서 파울을 받는다. 풍전은 시작부터 거칠게 나왔다. 1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6대 0으로 앞서나가는 풍전... 풍전의 4번 남훈이 3점 슛을 성공하면서 9대 0으로 달아났다. 경기를 관전하던 전호장이 북산의 무득점에 답답해했다. 그러한 풍전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서 해남의 감독이 말한다. “예선에서 진 대영고와의.. 2023. 1. 19.
[슬램덩크 제18권] 제201화. A랭크와 C랭크 제201화. A랭크와 C랭크 경기 시작 전... 빨강머리에 빡빡머리 강백호는 쉽게 눈에 들어왔다. 강백호는 강동준에게 도발한다. “야 말꼬랑지! 죽을 힘을 다해 이 천재를 막을 것을 충고하지!! 혹시라도 이겨볼 생각이라면 말야. 뭐 그래봤자 헛된 노력이지만 말야!” 풍전과 북산의 경기를 보기 위해 해남의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가 시작되고 채치수가 친 볼을 송태섭이 잡았다. 송태섭은 자신을 마크하는 나대룡을 한번 재끼고 서태웅을 향해 패스했다. 그런데 그것을 풍전의 4번 남훈이 도중에서 커트했다. 6번 나대룡이 4번 남훈의 패스를 받아서 송태섭 위로 점프하면서 첫 득점을 올린다. 송태섭이 빠르게 치고 달려가서 슛을 하는 척 하면서 패스하려고 했는데, 강동준은 송태섭의 계획을 미리 간파하면서 패스를.. 2023. 1. 19.
[슬램덩크 제18권] 제200화. A랭크 풍전ㆍC랭크 북산 제200화. A랭크 풍전ㆍC랭크 북산 1차전 풍전과의 경기를 앞둔 북산의 선수들에게 능남의 경태가 팩스로 풍전에 대한 데이터를 보내준다. 경태는 북산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풍전의 대기실에서 풍전의 감독은 북산을 얕잡아보지 말라고 한다. “북산은 무명이긴 하지만 강호 해남대부속을 괴롭혔던 팀이다. 상당한 포텐셜을 숨기고 있을지 몰라. 바짝 긴장하고 경기에 임하기 바란다!!” 그런데 선수들은 감독의 말을 거의 무시하고 있었다. 한편 북산의 대기실에서는 첫 득점에 대한 작전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첫 점프볼을 내가 잡는다!! 서태웅 넌 바로 달려라. 해남전 때와 마찬가지로 속공으로 먼저 득점한다.” 강백호는 나름 특훈의 효과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드디어 전국 데뷔. 나... 강백호, 도내 예선전 데.. 2023. 1. 19.
[슬램덩크 제18권] 제199화. 전국대회 첫날밤 제199화. 전국대회 첫날밤 여름의 전국대회 가을의 전국체전 겨울의 선발대회 이상이 고교농구의 3대 타이틀이라 불리어진다. 여름 전국대회를 앞둔 북산... 대진표를 보고 있을 때, 해남의 선수들이 말을 건다. 전호장은 산왕, 지학 같은 강팀에 속한 북산에 대해서 위로의 말을 전한다. “끝났군!! 아무래도 너와 다시 싸울 기회가 없겠는걸, 서태웅!! 여기서 너와 확실하게 승부를 내려고 했었는데 말야. 산왕과 지학이라니...! 큭큭큭...” 서태웅이 말한다. “어차피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되는 상대들이다. 빨리 오느냐 늦게 오느냐의 차이일 뿐이야.” 이때 풍전의 선수들이 나타난다. 풍전의 강동준은 해남이 예선에서 북산에게 고전한 것을 들먹인다. “야, 이정환! 너희들 예선에서 이놈들한테 꽤 고전했다며? 그게 .. 2023. 1. 19.
[슬램덩크 제18권] 제198화. 초고속 열차 제198화. 초고속 열차 소연이는 체육관에서 인기척이 있어서 들른다. 마침 양호열이 체육관에 와 있었다. 소연이는 양호열에게 말한다. “고마워... 내가 이런 말 하긴 좀 이상하지만... 하여튼 그런 기분이야. 모두가 끝까지 합숙에 같이 있어주어서 백호도 2만개나 던질 수 있었다고 생각해.” 양호열은 농구 경험자의 눈으로 봤을 때 백호가 어떠냐고 묻는다. “정말 굉장해!! 이번에도 눈깜짝할 사이에 안선생님의 가르침을 전부 흡수해 버리잖아!! 보통 사람들이 모든 역에 정차하는 완행열차라면... 백호는 초고속열차 같은 느낌이야. 정말 부러워.” 자기도 열심히 농구 연습을 했었다고 말하는 채소연... “백호는 1주일만에... 아니 단 하루만에 날 앞서버린 거야!! 조금이긴 하지만... 질투심도 생겨!” 양호열.. 2023. 1. 19.
[슬램덩크 제18권] 제197화. 농구화(brand-new) 제197화. 농구화(brand-new) 상성고와의 합숙이 끝난 북산의 선수들은 작별을 한다. 상성의 선수는 그런 북산에 대해서 나름 평가한다. ‘아직 거친데다... 허점도 많았지만... 한번 기세를 타면 무서울 정도로 강하다...!!’ 한편 강백호는 처음에 목표로 한 2만번의 슛을 달성한다. 이때 북산의 선수들이 돌아온다. 그들을 향해 강백호가 말한다. “하하핫! 이 천재 없이는 다른 팀 앞에서 자신들이 얼마나 무기력한지 느끼기 위한 합숙은 어땠나?! 이젠 확실히 느꼈겠지?” 채치수는 상성과 1승 1패 1무승부를 기록했다고 안선생님께 보고한다. 합숙이 끝나고 백호의 친구들도 해방을 맞이했다. 그들은 일주일간 백호와 함께 있으면서 여러 가지로 도와준 것이다. 소연이는 그런 백호의 친구들에게 고마워한다. 백.. 2023. 1. 19.
[슬램덩크 제17권] 제196화. 합숙 3 제196화. 합숙 3 꿈속에서 명정공업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는 강백호... 그런데 그것은 꿈이었다. 백호는 친구들의 도움과 소연이의 응원을 힘입어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한편 시즈오카로 합숙을 떠난 선수들은 상성고와 연습게임을 벌이고 있었다. 상성은 전국대회 8강의 팀이었다. 한나는 북산이 전국대회 4강인 해남과 한골차 승부를 펼쳤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채치수는 강백호가 안선생님과 열심히 특훈을 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만약 상성에게 패한다면 강백호는 천재인 자기가 빠졌기 때문이라고 놀릴 거라고 말할 것이 분명했다. 모든 선수들은 갑자기 파이팅을 외친다. 결국 그들은 강백호 효과로 상성을 1점차로 무찔렀다. 한편 훈련하다가 지친 강백호에게 안선생님은 지금 북산의 남은 선수.. 2023. 1. 18.
[슬램덩크 제17권] 제195화. 합숙 2 제195화. 합숙 2 백호의 친구들은 백호가 슛하는 동작을 모조리 캠코더로 찍어준다. 백호는 자신의 자세가 얼마나 엉망인지를 화면을 통해서 확인한다. ‘풋내기가 상급자로 가는 과정은,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그 첫 번째.’ 안선생님은 한나가 뽑아준 강백호의 데이터를 알려준다. “한나양이 뽑아준 예선전에서의 개인 데이터예요. 이 데이터에 의하면 백호군의 총득점은 7시합에 17점. 프리스로를 빼면 14점... 그 중 6점이 레이업이고, 골밑슛이 4점, 덩크가 4점...”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은 명확했다. “자넨 골대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가 아니면 슛할 수 없다는 거네.” (안선생님) “전국대회에서 싸울 상대팀은 우리의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거다. 만약 내가 상대팀 감독이라면 백호군은 신경도 안 .. 2023. 1. 18.
[슬램덩크 제17권] 제194화. 합숙 제194화. 합숙 여름방학이 되어서 전국대회를 열흘 앞둔 북산의 농구부는 1주일간의 합숙을 실시하게 되었다. 안선생님의 후배가 감독을 맡고 있는 시즈오카 대표인 상성고교와의 합동 합숙이었다. 안선생님은 합숙에 가지 않기로 했고, 강백호도 남으라고 한다. 안선생님은 강백호를 특별 훈련시키기로 결심한 것이다. 합숙에 합류하지 못해서 불만인 백호에게 안선생님은 자신과 승부를 해서 이기면 당장 합숙에 참가하는 것을 허락하겠다고 제안한다. 서로 10번의 슛을 쏘아서 많이 들어가는 사람이 승리하는 아주 단순한 승부였다. 10대 0으로 패배한 강백호는 따로 안선생님과 특별훈련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안선생님은 백호의 친구들을 불렀다.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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