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세상의 모든 것1677

2023년 제5회 WBC 대회 예선 진행 및 결과 2023년 제5회 WBC 대회 예선 진행 및 결과 제5회 WBC 대회는 2023년 3월 8일부터 3월 21일까지 일본, 대만, 미국에서 개최된다. 참가국은 이전에 16개국에서 20개국으로 늘어났다. 본선 진출 직행 팀 [16개팀] 미국, 푸에르토리코, 일본, 네덜란드, 도미니카공화국, 이스라엘, 쿠바, 베네수엘라, 이탈리아, 호주, 대한민국, 콜롬비아, 멕시코, 대만, 캐나다, 중국 예선 라운드는 총 12개 팀이 참가하여 4장의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경기를 진행하였다. 12개 팀을 2개조로 나누어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하여 각조 2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A조 : 독일, 체코, 스페인, 프랑스,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B조 : 파나마, 니카라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키스탄, 뉴.. 2023. 2. 7.
미국, 간신히 천하통일을 이룩하다! [2017년 WBC] 미국, 간신히 천하통일을 이룩하다! [2017년 WBC] 다수의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보유한 미국은 1회 대회부터 3회 대회까지 늘 우승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그런데 유리한 대진운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도중에 탈락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형편없는 스타군단’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되기 시작했다. [1회 대회, 미국의 삽질 1] 1회 대회(2006년)에서는 캐나다에 발목을 잡혀서 간신히 1라운드를 통과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2라운드에 돌입해서는 전혀 미국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편파판정으로 간신히 일본에게 승리했지만 대한민국에게 3-7로 패하였고, 당연하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던 멕시코에게 1-2로 패하면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였다. [2회 대회, 미국의 삽질 2] 2회 대회(2009년)에서는 1라.. 2023. 2. 7.
도미니카 공화국, 이보다 완벽한 우승은 없다! [2013년 WBC] 도미니카 공화국, 이보다 완벽한 우승은 없다! [2013년 WBC] 도미니카 공화국은 북중미의 국가들 중에서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회 초창기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되었었다. 그런데 제1회 대회에서는 4강에서 아마야구의 쿠바에게 덜미를 잡혔고, 제2회 대회에서는 야구의 변방이자 듣보잡으로 인식되었던 네덜란드에게 2번이나 패하면서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었다. 제3회 2013년 WBC 대회에서는 조국 도미니카를 우승시키기 위해서 많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다시 한번 기대를 모았다. 그런데 1라운드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이 만난 팀들은 첫 출전인 스페인을 제외하고는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 등 강호들이 포진되어 있었기에 1라운드 통과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 2023. 2. 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인가 ‘한일 베이스볼 클래식’인가? [2009년 WBC]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인가 ‘한일 베이스볼 클래식’인가? 한 대회에서 다섯 번 경기를 치른 대한민국과 일본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엉망진창 대회방식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성공했던 [2006년 WBC] 대회에 이어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2009년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제1회 대회의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여전히 바보같은 진행방식이 되었다. 총 16개팀이 참가해서 4개조로 편성을 해서 1라운드를 진행하고 각조 상위 2팀씩 총 8개팀이 2라운드에서 2개조로 경기를 진행해서 상위 2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기로 틀을 짠 건 나름 상식적인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1라운드와 2라운드를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시킨 것 자체가 바보같은 발상이었다. 한.. 2023. 2. 5.
[이누야샤] 제214화. 백귀 박쥐 [이누야샤 제22권] 제6화. 백귀 박쥐 [제214화] 이누야샤 일행은 나라쿠의 결계가 바람의 상처를 막아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라쿠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걱정한다. 미로쿠 : 분명히 나라쿠는 강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같은 반요라고는 해도, 초하루에 요력을 잃는 이누야샤와는 달리 나라쿠는 스스로 그 때를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 적어도 나라쿠가 움직일 수 없는 시기를 알아낸다면, 어쩌면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이누야샤 :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해? 어찌됐든 나라쿠가 꼼짝 못할 때가 있단 말이잖아. 그때 내가 그놈보다 강해지기만 하면 되는 거 아냐! 한편 마을에서 어떤 사람이 딸을 요괴에게 내어주는 대신에 마을을 덮치지 말라고 약속하고 있다. 딸(시오리)에게는 할아버지.. 2023. 2. 5.
[이누야샤] 제213화. 반요 나라쿠 [이누야샤 제22권] 제5화. 반요 나라쿠 [제213화] 무소우 : 네가 나라쿠냐... 지금까지 나를 가뒀던 놈... 나라쿠 : 50년만의 바깥 세상은 즐겁더냐? 무소우... 무소우의 팔이 늘어져서 나라쿠의 몸을 찌른다. 나라쿠가 무소우에게 말한다. “무소우... 다시 한 번 내 몸 속으로 들어와라... 나도 네놈의 천한 혼 같은 것은 한시라도 빨리 떼어내고 싶다. 네가 나가기는 아직 이르다.” 무소우가 나라쿠에게 빨려들어가는 것을 본 카구라는 자신도 나라쿠를 거역하면 무소우와 같은 처지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때 이누야샤 일행이 도착한다. 무소우를 빨아들인 것에 대해서 이누야샤가 나라쿠에게 묻는다. 이누야샤 : 나라쿠, 너는 알고 있지? 무소우가 오니구모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오니구모의.... 2023. 2. 5.
[이누야샤] 제212화. 심장 [이누야샤 제22권] 제4화. 심장 [제212화] 무소우의 약점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싸움은 점점 무소우에게 유리해졌다. 미로쿠가 카에데 할머니에게 말한다. “본디 나라쿠는 산적 오니구모의 몸을 이음쇠로 삼은 요괴의 집합체...! 무소우는 그 나라쿠에게서 분리된 것입니다. 무소우와 함께 요괴 몇 마리도 섞어나온 것 같습니다.” 이누야샤의 공격 후에 등에 있는 거미를 중심으로 몸이 재생되는 것을 미로쿠가 발견한다. “이누야샤, 저 놈의 등에 있는 거미를...! 무소우의 몸은 거미 언저리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어! 봤어! 거미 모양의 흉터... 그 앞에 있던 살조각들이 고동치고 있었어! 거기 있는 것은 틀림없이 심장!” 이누야샤가 무소우를 향해 바람의 상처를 날렸을 때 하늘위에서 카구라가 풍인을 날린다. .. 2023. 2. 5.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했지만 경기진행은 엉망진창,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레식’(2006 WBC)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레식’(2006 WBC)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했지만 경기진행은 엉망진창 2006년 세계 야구의 붐을 일으키기 위해 시작된 World Baseball Classic은 세계 최고의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참여를 끌어냈지만 이상한 경기운영 방식과 편파판정으로 두고두고 야구팬들의 비난거리가 되었다. 총 16개 나라가 참가한 이 대회는 먼저 4개팀씩 4개조(A, B, C, D)가 풀리그를 진행하여 상위 2개의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다음 라운드 구성에서 A조와 B조의 1위, 2위 팀이 한조가 되고, C조와 D조의 1위, 2위 팀이 한 조가 되는 기형적인 조편성을 단행하였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 4개팀이 한조가 되어 리그를 치른 후에 상위 두 팀이 다른 조의 상위 .. 2023. 2. 4.
[슬램덩크] 강백호, 바지에 쉬하다?! '작가 X끼... 꼭 그려도 이렇게 그려야 했나?' (백호 생각) 2023. 2. 4.
[이누야샤] 제211화. 오니구모와 무소우 [이누야샤 제22권] 제3화. 오니구모와 무소우 [제211화] “생각났다. 모든 것이... 옛날에 산적이었던 것이며... 이 동굴에서 키쿄우와 함께 있었던 시절도.” 미로쿠는 카에데 할머니에게 무소우가 오니구모였다고 말해준다. 이누야샤는 오니구모 때문에 키쿄우가 죽었다고 말한다. 무소우 : 헛소리 마. 내가 왜 요괴한테 몸을 내줬을 것 같아? 나는 사혼의 구슬과 자유로운 몸을 손에 넣어서, 키쿄우를 데리고 이 동굴에서 나가려 했을 뿐이야. 그런데 막상 새로운 몸이 되고 보니... 도무지 뜻대로 안 되는 거야. 내가 동굴에서 나와 맨 먼저 한 짓은... 요괴에게 혼을 팔아서라도 손에 넣고 싶었던 여자의 몸을, 손톱으로 찢는 거였지. 이때 미로쿠는 생각한다. ‘나라쿠가 태어났을 때... 아직 오니구모의 의식.. 2023. 2. 3.
728x90
반응형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