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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1677

[이누야샤] 제192화. 폭류파(爆流破) [이누야샤 제20권] 제192화. 폭류파(爆流破) 이누야샤가 류코츠세이를 향해 철쇄아를 휘둘렀다. 류코츠세이 : 아니?! 저 애송이의 검기에 내 요기가 밀려들어간다?! 토토사이 : 철쇄아의 기의 소용돌이가 류코츠세이의 요기를 밀어내고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폭류파를 사용해서 류코츠세를 무찔러버린 이누야샤... 토토사이는 좀전에 이누야샤가 쓴 기술이 폭류파라고 알려준다. 토토사이 : 폭퓨파란... 상대의 요기를 바람의 상처에 휘감아 요기를 역류시키는 필살기... 뒤엉킨 바람의 상처와 요기는 소용돌이가 되어 되돌아가고... 따라서 적은 자기가 쏘아낸 요기와 철쇄아의 위력을 한꺼번에 먹게 되는 게야. 그에 따라 요기의 어느 부분을 베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며, 무엇보다 적의 요기를 압도할 만큼 강한 기가.. 2023. 1. 29.
[이누야샤] 제191화. 신생 철쇄아 [이누야샤 제20권] 제191화. 신생 철쇄아 류코츠세이의 심장을 베어버리면서 철쇄아가 가벼워진다. 그런데 류코츠세이는 여전히 살아있었다. 토토사이가 말한다. 토토사이 : 류코츠세이는 이누야샤의 아버지도 쩔쩔매던 상대야. 몸을 부숴버리지 않는 한 저 놈은 죽지 않는다. 이누야샤는 바람의 상처로 류코츠세이를 공격한다. 그러한 이누야샤를 향해 토토사이가 말한다. “여기까지는 칭찬해주마. 하지만 안심하긴 아직 일러.” 류코츠세이는 멀쩡했다. “큭큭큭... 말했을텐데... 내 몸은 강철보다 단단하다고...” 토토사이는 이누야샤에게 일단 피하라고 말한다. “일단 피해라! 이누야샤. 어쨌든 철쇄아를 쓸 수 있게 됐잖냐! 그것만으로 다행으로 알아!” 그러나 이누야샤는 류코츠세이를 쓰러뜨리면 아버지를 뛰어넘을 수 있다.. 2023. 1. 29.
[이누야샤] 제190화. 손톱과 칼 [이누야샤 제20권] 제190화. 손톱과 칼 철쇄아를 놓치고 변화되려는 순간 카고메가 이누야샤의 이름을 부른다. 변화된 이누야샤를 보고 토토사이가 마음 속으로 말한다. 토토사이 : 어쩔테냐, 이누야샤! 변화해서 그 손톱으로 류코츠세이와 싸우면 당장 목숨은 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철쇄아를... 철쇄아를 가볍게 만들 수는 없어! 변화된 이누야샤를 보면서 토토사이는 자리를 피하자고 한다. 묘가 할아버지는 그대로 있다가는 이누야샤가 류코츠세이를 쓰러뜨리면 분별을 잃고 같은 편에게 덤빌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나 카고메는 싸우는 이누야샤를 남겨두고 도망칠수 없다며 남겠다고 말한다. 이때 이누야샤가 철쇄아를 잡아든다. 그런 이누야샤에 대해서 류코츠세이가 멍청하다고 비웃지만 이누야샤가 외친다. “시끄러워! 철쇄아.. 2023. 1. 29.
[이누야샤] 제189화. 류코츠세이 [이누야샤 제20권] 제189화. 류코츠세이 이누야샤가 류코츠세이를 향해 철쇄아를 휘둘렀지만 류코츠세이의 몸은 강철보다 단단했다. 묘가 할아버지는 이누야샤의 아버지가 류코츠세이에게 입은 상처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묘가 할아버지는 도망치고, 이누야샤는 류코츠세이와 대결하게 된다. ‘새 철쇄아가 무거운 것은... 칼에 박아 넣은 내 이빨이 아버지의 이빨을 못 당하기 때문이다... 그래... 어떻게든 류코츠세이를 베어버리면... 아버지를 능가할 수 있어!’ 한편 토토사이는 류코츠세이가 되살아난 것 같다고 말하며 그것을 쓰러뜨릴 방법은 ‘폭류파’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람의 상처’는 생판 초보자용 기술이라고 말해준다. 류코츠세이와 싸우던... 아니 류코츠세이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던 이누야샤가 철.. 2023. 1. 29.
[이누야샤 제19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19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이누야샤 제19권] 제1화. 의심 이누야샤 일행은 카구라와 싸우고, 코하쿠와 카고메가 함께 있다. [이누야샤 제19권] 제2화. 지워진 마음 카고메와 함께 있던 코하쿠는 낫을 들어 카고메를 내리친다... [이누야샤 제19권] 제3화. 산고의 결의 코하쿠를 나라쿠에게서 자유롭게 해주고 자신도 따라 죽으려는 산고... [이누야샤 제19권] 제4화. 지워지지 않는 얼굴 카고메를 죽이지 못한 코하쿠에게 실망한 나라쿠... 과거의 기억을 거부하는 코하쿠... [이누야샤 제19권] 제5화. 변화의 비밀 셋쇼마루는 보쿠센오우라는 나무를 찾아가서 철쇄아의 비밀을 묻는다... [이누야샤 제19권] 제6화. 독 .. 2023. 1. 28.
[이누야샤] 제188화. 손톱의 봉인 [이누야샤 제19권] 제188화. 손톱의 봉인 이누야샤는 자신이 다시는 변화하고 싶지 않다고 토토사이에게 말한다. “철쇄아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니까, 그런 조무래기 요괴 때문에 궁지에 몰려... 뭐가 뭔지 모르게 돼버리고... 이젠 그런 건 싫어. 뭔가 기뿐 나빠!” 이누야샤는 철쇄아를 비밀을 알게되었는데, 안다고 해도 자신이 약하면 칼을 빼앗겨 버리기 때문에 자신이 철쇄아를 제대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변화는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것을 몸으로 깨달았단 말이렸다?! 이누야샤, 류코츠세이를 베어라. 류코츠세이란 놈은, 이누야샤 네 아버지가, 싸워서 봉인한 요괴지. 이누야샤, 새 철쇄아가 왜 무거운지 아느냐? 그건 칼에 밖아 넣은 네 이빨이... 네 아버지의 이빨이 힘에 못 미치기 때문이지” 묘가.. 2023. 1. 28.
[이누야샤] 제187화. 배어든 피냄새 [이누야샤 제19권] 제187화. 배어든 피냄새 셋쇼마루의 공격에 쓰러지고 정신을 잃은 이누야샤. 이때 카고메가 이누야샤에게 달려가서 셋쇼마루에게서 보호하려고 한다. 이때 셋쇼마루가 카고메에게 말한다. “멈추게 했으니 철쇄아로 변화를 풀도록 해라. 정신을 차리면 또 덤벼들테니.” 그러한 셋쇼마루에게 미로쿠가 말한다. “아까도 이누야샤를 베어버리려면 할 수 있었을텐데... 검압으로 날려버리는데 그쳤습니다. 왜 사려줬지요? 당신은 이누야샤를 미워할 텐데. 갑자기 형제의 정에 눈을 뜬 건 아닐테고...” 셋쇼마루가 대답한다. “언젠가는 죽는다... 그러나 지금은...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놈은, 죽일 가치도 없다.” 떠나는 셋쇼마루를 보면서 카고메는 생각한다. ‘마치... 이누야샤의 폭주를 막으러 온 것 .. 2023. 1. 28.
[이누야샤] 제186화. 잃어버린 마음 [이누야샤 제19권] 제186화. 잃어버린 마음 이누야샤는 애걸하는 산적 부하들을 망설임없이 죽여버린다. 카고메의 소리도 듣지 못하고 있던 이누야샤 앞에 셋쇼마루가 등장한다. 셋쇼마루는 투귀신을 꺼내며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덤벼라 이누야샤. 변화한 네 힘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주마.”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의 칼에 의해 상처를 입었지만 계속 공격하였다. 그러한 이누야샤에 대해 셋쇼마루가 생각한다. ‘이누야샤, 너는 공포감도... 아니, 그것은 고사하고... 고통조차 못 느끼는 거냐? 훗, 딱한 놈... 잘 알았다. 너는 지금 완전한 요괴가 아니다. 어차피 반요일 뿐이다.’ 셋쇼마루를 향해 달려드는 이누야야에게 셋쇼마루가 칼을 들고 말한다. “네 주제를 알아라.” 2023. 1. 28.
[이누야샤] 제185화. 유린 [이누야샤 제19권] 제185화. 유린 기텐마루는 마을의 여자들을 잡아서 빨아먹는다. 할아버지는 기회를 봐서 철쇄아를 이누야샤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때 산고와 카고메가 도착한다. 이때 이누야샤가 변화하였고 기텐마루의 독고치를 부수고 튀어나온다. 이누야샤는 요괴 기텐마루를 한 주먹에 날려버린다. 이것을 보고 산적들은 도망치기 시작한다. 2023. 1. 28.
[이누야샤] 제184화. 독 고치 [이누야샤 제19권] 제184화. 독 고치 두목 요괴와 이누야샤의 대결... 두목 요괴는 인간을 방패로 사용한다. 이누야샤와 미로쿠는 두목 요괴가 뿜은 독 안에 갇히게 된다. 도적 부하들은 자신의 두목이 요괴였다는 사실에 놀란다. 두목 요괴가 입에서 내뿜은 것에 독이 있어서 독 고치 안에서는 녹아버릴 거라고 말하지만, 미로쿠가 결계를 쳐서 일단 막고 있었다. 그런데 싸우던 도중에 이누야샤가 독가루를 뒤집어 썼기 때문에 몸에 마비가 오기 시작했다. “큭큭큭... 몸이 말을 안 듣는 모양이군. 아까 뒤집어쓴 독가루가 상처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 거다. 이제 서서히 죽어가겠지.” 이누야샤가 떨어뜨린 칼을 가져오라고 시켰고, 산적이 주워서 갖다 바친다. 이때 철쇄아의 결계가 그것을 거부했다. 이때 이누야샤가 말..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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