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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1676

[이누야샤] 제174화. 흙의 결계 [이누야샤 제18권] 제174화. 흙의 결계 키쿄우는 나라쿠에게 말한다. “나를 죽이기만 하면 오니구모의 마음에서... 나를 사모하는 마음이 벗어날 줄 알았느냐?” 키쿄우는 나라쿠를 향해 화살을 쏜다. 나라쿠가 키교우에게 말한다. “흥... 키쿄우, 너도 꽤나 음흉한 여자로군. 얌전히 이누야샤의 품에 안기는가 했더니... 그 걸음으로 이 성에 들어오다니.” (나라쿠) “이누야샤가 나를 구해주는 것을 엿보고 있었나? 천박스러운 놈...” (키쿄우) “흥, 네가 죽는 꼴을 끝까지 보려고 했을 뿐이다. 키쿄우, 너... 여기서 살아나갈 수 있을 줄 알았나?” 이때 단지에서 또 하나의 괴물이 튀어나왔다. 그런데 그 괴물이 키쿄우의 발을 잡았을 때 스스로 터져버린다. 나라쿠는 요기가 사라진 것을 보고 결계라고 생.. 2023. 1. 28.
[이누야샤] 제173화. 질투 [이누야샤 제18권] 제173화. 질투 “말했지? 이누야샤. 나라쿠를 정화하고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 “하지만...! 아까처럼 또 그놈이 해치려 들면...! 누가 너를 지켜주겠어? 나밖에 없잖아!!” “이누야샤...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 “나는 더 이상 못 참겠어! 나라쿠 같은 놈이 더 이상...! 네 모습을 보는 것도, 목소리를 듣는 것도 용서 못해! 하물며 다시 네 목숨을 넘겨주다니...!” “걱정마라 이누야샤, 두 번 다시 조금 전 같은 일은 없을 거다. 게다가 나라쿠는 나를 죽일 수 없다. 오니구모의 마음이, 나를 사모하는 마음이 남아 있는 한...” 카고메는 나라쿠에게 오니구모의 마음이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란다. 키쿄우는 위기의 순간에 이누야샤가 있어줘서 고맙.. 2023. 1. 28.
[이누야샤] 제172화. 오니구모의 마음 [이누야샤 제18권] 제172화. 오니구모의 마음 이누야샤가 키쿄우의 사혼을 먹어치우던 괴물을 물리친다. 키쿄우가 정신을 차린다. “요괴에게 쫓겨... 도망치다 보니... 어느새... 내가 태어나고 살던... 너와 만난 이 마을에 와 있더구나...” 키쿄우는 자신을 이누야샤가 봉인되었던 곳으로 데려가달라고 말한다. “50년 전... 이곳에서... 나는 네 가슴에 활을 쏘고... 그리고 나도 숨을 거뒀지... 이누야샤... 왜 나라쿠가 너와 나를 함정에 빠뜨리고... 서로 미워하게 했는지 아느냐? 사혼의 구슬을 더럽히기 위해서겠지. 구슬을 정화하는 내 마음을 너에 대한 미움으로 더럽히려고... 후후... 그런 건... 핑계에 지나지 않아. 내 마음을 더럽히지 않아도... 사기의 덩어리인 나라쿠가 자기 손에.. 2023. 1. 28.
[이누야샤] 제171화. 키쿄우의 위기 [이누야샤 제18권] 제171화. 키쿄우의 위기 카고메는 이누야샤가 걱정되어서 싸움을 말려줬는데, 그런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투덜댄다. 싯포는 이누야샤가 질투하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 말하며 카고메에게 이해하라고 말한다. 카고메는 싯포에게 알고 있다고 말하며, 약이랑 붕대를 가지고 금방 돌아오겠다고 말한다. 키쿄우가 있는 마을에 검은 구름이 나타나고 사혼을 먹어치우는 것이 등장한다. 이것을 보고 키쿄우는 나라쿠가 싸움을 걸었다고 생각한다. 나라쿠는 키쿄우가 말한 오니구모의 마음에 대해서 생각한다. ‘오니구모의 마음... 그 비열한 산적... 손 하나 까딱 못하면서 키쿄우에게 추잡한 마음을 품고... 결국은 수많은 요괴들에게 자기 몸을 내주어, 이 나라쿠가 태어나게 했다. 그 어리석은 인간의 마.. 2023. 1. 28.
[이누야샤] 제170화. 분쇄 [이누야샤 제18권] 제170화. 분쇄 이누야샤는 코우가에게 비키라고 하면서 철쇄아를 휘두른다. 이때 쥬로마루의 입에서 카게로마루가 튀어나온다. 순간 코우가가 비켰고 카게로마루와 쥬로마루는 가루가 되어버린다. 코우가는 이누야샤가 망설이는 기색도 없이 힘껏 휘둘렀다고 말하며 항의한다. “너, 나까지 같이 베어버릴 셈이었지?” 카고메는 코우가가 빠르니까 충분히 피할 수 있을 줄 알고 그랬을 거라고 말한다. 또 다시 이누야샤와 코우가가 티격태격하고, 카고메는 코우가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코우가가 떠난 뒤 카고메는 일단 상처를 치료하자고 말한다. “필요없다고 했잖아! 게다가 아까 그 태도는 뭐냐? 그런 놈의 비위 맞추면서 아양이나 떨고. 정말 눈꼴 사나워서 못 보겠더라. 대체 넌 말이야...” 이누야샤와 카고메.. 2023. 1. 28.
[이누야샤] 제169화. 땅속의 적 [이누야샤 제18권] 제169화. 땅속의 적 카고메를 공격하는 카케로마루... 코우가가 카고메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쥬로마루가 코우가를 공격했다. 이때 이누야샤가 무거운 철쇄아를 휘둘렀고, 카게로마루는 땅 속으로 들어갔다. 쥬로마루 하나만으로도 이누야샤와 코우가 둘이 상대하기 힘든데, 땅 속에서 카게로마루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때 산고는 법사의 석장에 독을 발라서 땅에 꽂는다. 결국 독의 효과로 카케로마루가 땅에서 솟아나온다. 산고는 흙의 독 때문에 카케로마루의 움직임이 둔해졌을 거라고 말한다. 이누야샤가 카게로마루를 공격하려고 할 때 쥬로마루가 이누야샤를 공격한다. 코우가는 카게로마루가 없으면 혼자서 쥬로마루를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쥬로마루에게 달려드는 코우가... .. 2023. 1. 28.
[이누야샤 제17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17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이누야샤 제17권] 제1화. 투귀신(鬪鬼神) 카이진보가 만든 투귀신이라는 검은 비래골을 둘로 동강내 버린다... [이누야샤 제17권] 제2화. 되살아난 철쇄아 토토사이가 고쳐온 철쇄아는 예전 철쇄아와는 달랐다... [이누야샤 제17권] 제3화. 투귀신의 주인 토토사이가 고쳐온 철쇄아는 상당히 무거웠다. 카이진보는 투귀신의 검압을 이겨내지 못하고 녹아내린다. 이때 셋쇼마루가 도착해서 투귀신을 손에 잡는다. [이누야샤 제17권] 제4화. 피 냄새 이누야샤를 공격하는 셋쇼마루... 철쇄아를 놓친 이누야샤가 변하려고 한다... [이누야샤 제17권] 제5화. 진정한 강함 토토사이는 철쇄아의 무게를 이겨내.. 2023. 1. 28.
[이누야샤] 제168화. 2 대 2 [이누야샤 제17권] 제168화. 2 대 2 이누야샤는 부상을 입었고 철쇄아가 무거워서 쥬로마루와 싸우는데 고전한다. 한편 코우가는 점차 카게로마루의 스피드를 따라잡았다. 땅 속으로 들어간 카게로마루는 튀어나오면서 이누야샤를 공격한다. 그리고는 다시 땅 속에 들어갔다가 코우가를 공격한다. 다시 튀어나온 카게로마루는 카고메를 다음번 목표로 삼는다. 2023. 1. 27.
[이누야샤] 제167화. 카게로마루 [이누야샤 제17권] 제167화. 카게로마루 “킥킥킥... 나는 카게로마루... 이 쥬로마루 뱃속에서 잠자고 있었지.” 쥬로마루의 입마개는 카게로마루를 봉인한 것이었다. “킥킥킥... 쥬로마루는 나만 따르니까. 상대가 아무리 나라쿠라도...” 카게로마루는 놀라운 스피드로 이누야샤 일행을 괴롭혔다. 카게로마루가 카고메를 향해 공격할 때... 코우가가 나타나 카게로마루를 발로 차버린다. “똥강아지, 너~~! 뭘하고 앉았어! 카고메를 위험에 빠뜨리고!” (코우가) “시, 시끄러! 꼬리 말고 도망쳤던 주제에! 하지만, 이번만큼은 감사한다, 바보야!” (이누야샤) 카게로마루는 코우가와 싸우게 되고, 쥬로마루는 이누야샤와 싸우게 된다. 2023. 1. 27.
[이누야샤] 제166화. 풀어진 봉인 [이누야샤 제17권] 제166화. 풀어진 봉인 쥬로마루의 행동에 대해 미로쿠는 말한다. “어차피 꼭두각시겠지만 자기편인 나라쿠의 목을 치다니...” 이누야샤가 주먹으로 쥬로마루의 얼굴을 내리쳤을 때, 의외로 쥬로마루가 정신을 못차린다. 너무 쉽게 맞아서 함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이누야샤 생각에 잔꾀를 부리면서 싸울 놈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누야샤는 다시 한번 쥬로마루를 공격한다. 이때 순간적으로 쥬로마루의 팔이 늘어나면서 이누야샤를 공격한다. 이누야샤가 간신히 피한다. 한편 동료들에게 돌아온 코우가는 쥬로마루가 예상외로 강한 녀석이라고 하면서 이누야샤가 쥬로마루에게 당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누야샤가 당하는 거라면 카고메도 위험할지 모른다는 동료의 말에 코우가는 카고메를 구한다며 다시 .. 202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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