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상의 모든 것1676 [슬램덩크 제20권] 줄거리 요약 (제219화 ~ 제230화) [슬램덩크 제20권] 줄거리 요약 (제219화 ~ 제230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219화. 강호등장 강백호는 경기 당일에도 열심히 특훈 슛을 연습한다. 해남과 마성의 경기 전반이 끝나고 북산과 산왕이 경기장에서 몸을 푼다. 제220화. 싸우기 전 북산의 강백호는 경기장의 분위기를 바꿔놓으려다가 큰 웃음을 선사한다. 안선생님은 나름 선수들의 사기를 올려주려고 노력한다. 제221화.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채치수는 두려움을 뛰어넘었다... 제222화. 최대의 도전 북산의 강백호가 경기 전에 덩크로 인사한다. 산왕의 정우성이 경기 전에 웃음을 선사한다. 제223화. ‘기습’ 산왕과 북산의 경기... 안선생님은 송태섭과 강백호에게 기습공격을 주문한다. .. 2023. 1. 25. [슬램덩크 제20권] 제230화. 국지전 제230화. 국지전 현재 북산이 산왕에게 5점 리드한 상황에서 산왕이 첫 번째 작전타임을 불렀다. 산왕의 도진우 감독은 선수들에게 말한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아. 단지 우리가 약간 들떠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북산이 운이 좋을 뿐이다. 14번 정대만의 슛도 계속해서 들어가진 않을 거다.” 도진우 감독은 신현필을 공격의 주축으로 선정한다. “명현아 공격의 중심을 현필이로 돌려서 변화를 주자.” 신현필 210cm, 130kg. 그는 바로 고교 최고의 센터 신현철의 동생이다. 감독은 고교 최강 센터인 형의 기세에 눌려 커왔던 이 농구 플레이어에게 ‘경험’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다. 이것이 내년 혹은 내후년을 위한 산왕의 작전이었다. 산왕의 도감독은 이 시합에서 패한다는 건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다.. 2023. 1. 25. [슬램덩크 제20권] 제229화. 빅맨 제229화. 빅맨 신현철의 동생 신현필은 들어오자마자 골밑에서 강백호를 압도하며 슛을 성공시켰다. 농구는 원칙적으로 신체적 접촉을 금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100여년이 지난 현재에 이르러서는... 서로 밀고 당기면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승패에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센터와 파워포워드는 몸싸움에서 상대를 제압해야만 했다. 채치수는 강백호에게 조언한다. “저 정도의 몸이라면 분명 움직임도 둔할 것이다. 네 스피드와 운동량으로 어떻게 되지 않겠냐?” 강백호는 채치수에게 되묻는다. “무슨 소리야, 고릴라. 그쪽이야말로 떡판 고릴라(신현철)에게 짓눌리고 있으면서...” 신현철은 동생 신현필에게 말한다. “그 빨강 까까머리를 너한테 맡기겠다. 책임지고 막아!!” 그러한 신현철에게 .. 2023. 1. 25. [이누야샤 제14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14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1화. 진정한 주인 철쇄아의 주인이 이누야샤이듯, 천생아의 주인은 셋쇼마루다... 제2화. 늑대 부상당한 셋쇼마루를 치료해주는 인간 소녀 링... 늑대들에 의해 공격을 받는다 제3화. 소녀의 생명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링을 셋쇼마루의 천생아가 살려낸다. 한편 이누야샤 일행 앞에 나타난 늑대 코우가... 제4화. 코우가(鋼牙) 요랑족의 코우가와 싸우게 된 이누야샤... 사혼의 조각을 볼 수 있는 카고메의 존재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코우가... 제5화. 생포 이누야샤 일행은 늑대들에게 공격을 받고 카고메가 납치된다. 코우가는 자신들을 덤빈 극락조 두목의 몸 어디에 사혼의 조각이 있는지 카고메에게 알.. 2023. 1. 22. [이누야샤 제13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13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1화. 키쿄우의 화살 요괴와 싸우게 된 이누야샤, 키쿄우의 화살이 이누야샤의 철쇄아를 맞추고 사기가 사라진다. 제2화. 고독(蠱毒)의 행방 키쿄우가 이누야샤를 살리기 위해 활을 쏘았다는 것을 알게 된 나라쿠... 키쿄우가 50년전 이누야샤를 쫓아 죽은 키쿄우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데리고 떠난다. 제3화. 붙잡힌 키쿄우 붙잡힌 키쿄우를 구하러 가는 이누야샤... 안개 속에서 50년 전 상황이 펼쳐진다. 자신의 손에 사혼의 구슬이 들려있고 키쿄우가 자신을 향해 활을 겨누고 있다. 제4화. 환영살(幻影殺) 이누야샤는 키쿄우의 화살에 맞는 환상에 빠진다. 미로쿠는 풍혈에 자신이 빨려들어가는 환상에 빠.. 2023. 1. 22. [슬램덩크 제20권] 제228화. 프라이드 제228화. 프라이드 서태웅은 산왕의 5번이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슬램덩크를 성공시킨다. “산왕이 우리나라 제일의 팀이라면... 내가 이들을 물리쳐서 정상을 차지할 것이다.” 정우성과 견줄만한 선수가 없다고 자신하던 도진우 감독이 그런 서태웅을 보면서 놀란다. 한편 명정의 김판석에게 산왕을 보여주기 위해서 감독은 김판석을 데리고 경기장으로 향한다. 명정의 감독은 북산이 17대 12로 이기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정우성이 서태웅에게 말한다. “너희 실력을 인정하마. 내가 방심했어! 비디오로 녀석의 실력을 봐놓고 깜박하다니!! 안됐지만 방금 전의 플레이가 네 활약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다. 하지만 수치스러워할 건 없다. 내가 온힘을 다하게 해줬으니까.” 이런 말을 하다가 패스를 놓쳐버리는 정우성..... 2023. 1. 22. [슬램덩크 제20권] 제227화. 노렸던 대로 제227화. 노렸던 대로 강백호의 안면슛에 대해 송태섭이 한마디 거든다. “상대의 블로킹을 완전히 계산한 어시스트...” 강백호는 잠시 지혈을 위해 벤치에서 쉰다 소연이는 어쩌면 북산이 대어를 잡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상하게 의식하면 안되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백호 대신 들어간 병욱이는 산왕의 선수에게 압도된다. 다시 강백호가 코트로 복귀한다. 이때 서태웅과 정우성의 일대 일 대결이 예상되는 순간이 다가왔다. 정우성은 순간 눈으로 서태웅을 속인후 따돌리며 득점에 성공한다. 산왕이 12대 15로 추격. 한편 잠시 백호와 교체되었던 병욱이가 말한다. “밀어도 꿈쩍도 안해... 오히려 내 스스로 점점 밀려나서 녀석에게 포지션을 빼앗기고 말았어. 이렇게 되면 포지션 싸움만.. 2023. 1. 22. [슬램덩크 제20권] 제226화. 예상 밖의 호조 제226화. 예상 밖의 호조 정대만의 패스를 받은 채치수의 고릴라 덩크가 작렬한다. 정대만은 안선생님이 주먹을 불끈 쥔 것을 본다. 신현철은 이명현에게 자신에게 패스하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채치수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신현철이 골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슛을 성공시키며 10대 13으로 추격한다. 산왕의 김낙수는 자신이 철저하게 정대만을 잡겠다는 생각을 한다. 산왕의 수비가 강하게 나오는 도중에 송태섭이 슛을 시도한다. 그것을 정우성이 쳐냈는데 강백호의 얼굴 맞고 그대로 골인이 된다. “봤느냐... 내가 노렸던 대로다!! 안면슛!!” 2023. 1. 22. [슬램덩크 제20권] 제225화. 슈터 제225화. 슈터 다시 정대만이 3점 슛을 성공시킨다. 도진우 감독은 초반에 서태웅이 아닌 정대만에게 볼을 집중시키는 것을 보면서 역시 흰머리 호랑이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흰머리 부처로 불린다고 하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다...!’ 산왕의 이명현이 슛을 쏘는 척 하면서 7번 신현철에게 패스를 했고, 신현철이 득점에 성공한다. 산왕이 6대 8로 추격한다. 박하진 기자는 산왕의 8번 김낙수가 정대만을 마크하면서 정대만의 슛이 부정확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정대만의 슛이 이번에도 들어갔다. 11대 6으로 앞서가는 북산... 그러한 정대만에 대해서 달재는 권준호에게 물어본다. “중학교 MVP를 따냈을 땐 지금보다 더 굉장했나요? 그럼 정말 굉장한 선수였겠군요...!!” 권준호는 달재에게 말한다. “아니.. 2023. 1. 22. [슬램덩크 제20권] 제224화. 천재? 제224화. 천재? 송태섭이 던진 공을 강백호가 공중에서 앨리웁 덩크로 선취점을 올린다. 북산의 ‘기습공격’은 산왕을 보러 왔던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산왕의 이명현은 전혀 동요되지 않았다. 그러한 이명현에 대해서 안선생님이 말한다. “저 앨리웁으로 산왕이 이번 시합은 평상시 시합과는 전혀 다르게 생각할 거라 예상했는데... 이명현은 역시 특별하군요.” 경기전 안선생은 선수들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치수군, 그리고 태웅군. 1회전 풍전과의 시합으로 자네들은 심한 마크를 받게 될 거예요... 그래서 초반은 정대만!!” 정대만의 3점 슛이 터졌다. 5대 2로 달아나는 북산... 다시 산왕이 골밑 슛을 성공시키며 5대 4로 추격한다. 2023. 1. 22.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6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