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20권] 제227화. 노렸던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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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슬램덩크 - 회차 정리]

[슬램덩크 제20권] 제227화. 노렸던 대로

by [수호천사] 202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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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화. 노렸던 대로

 

 

강백호의 안면슛에 대해 송태섭이 한마디 거든다.

상대의 블로킹을 완전히 계산한 어시스트...”

 

 

강백호는 잠시 지혈을 위해 벤치에서 쉰다

 

소연이는 어쩌면 북산이 대어를 잡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만 이상하게 의식하면 안되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백호 대신 들어간 병욱이는 산왕의 선수에게 압도된다. 다시 강백호가 코트로 복귀한다.

 

이때 서태웅과 정우성의 일대 일 대결이 예상되는 순간이 다가왔다.

정우성은 순간 눈으로 서태웅을 속인후 따돌리며 득점에 성공한다. 산왕이 1215로 추격.

 

 

한편 잠시 백호와 교체되었던 병욱이가 말한다.

밀어도 꿈쩍도 안해... 오히려 내 스스로 점점 밀려나서 녀석에게 포지션을 빼앗기고 말았어. 이렇게 되면 포지션 싸움만으로도 체력을 다 소모하고 말아... 백호는 정말 엄청난 녀석을 상대로 하고 있는 거야...”

 

 

한편 송태섭이 공을 잡았을 때, 정우성에게 당한 서태웅의 눈빛은 패스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었다. 서태웅이 정우성을 재치고 들어간다. 이때 강백호를 마크하던 5번이 서태웅을 막으려고 움직인다. 강백호는 자신에게 패스하라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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