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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화. 예상 밖의 호조
정대만의 패스를 받은 채치수의 고릴라 덩크가 작렬한다.
정대만은 안선생님이 주먹을 불끈 쥔 것을 본다.
신현철은 이명현에게 자신에게 패스하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채치수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신현철이 골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슛을 성공시키며 10대 13으로 추격한다.
산왕의 김낙수는 자신이 철저하게 정대만을 잡겠다는 생각을 한다. 산왕의 수비가 강하게 나오는 도중에 송태섭이 슛을 시도한다. 그것을 정우성이 쳐냈는데 강백호의 얼굴 맞고 그대로 골인이 된다.
“봤느냐... 내가 노렸던 대로다!! 안면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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