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13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13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

 

제1화. 키쿄우의 화살

 

요괴와 싸우게 된 이누야샤, 키쿄우의 화살이 이누야샤의 철쇄아를 맞추고 사기가 사라진다.

 

제2화. 고독(蠱毒)의 행방

 

키쿄우가 이누야샤를 살리기 위해 활을 쏘았다는 것을 알게 된 나라쿠...

키쿄우가 50년전 이누야샤를 쫓아 죽은 키쿄우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데리고 떠난다.

 

제3화. 붙잡힌 키쿄우

 

붙잡힌 키쿄우를 구하러 가는 이누야샤... 안개 속에서 50년 전 상황이 펼쳐진다.

자신의 손에 사혼의 구슬이 들려있고 키쿄우가 자신을 향해 활을 겨누고 있다.

 

제4화. 환영살(幻影殺)

 

이누야샤는 키쿄우의 화살에 맞는 환상에 빠진다. 미로쿠는 풍혈에 자신이 빨려들어가는 환상에 빠진다. 산고는 코하쿠의 공격을 받는 환상에 빠진다. 오직 카고메만 나라쿠의 주술이 통하지 않는다.

 

제5화. 살의

 

카고메를 생각하며 환상에서 빠져나온 이누야샤...

키쿄우는 카고메가 가진 사혼의 조각을 뺏고, 카고메는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제6화. 나라쿠의 정체

 

키쿄우는 나라쿠 역시 인간 오니구모의 흔적이 사라지지 않은 반요라고 말한다.

키쿄우는 나라쿠가 온전한 사혼의 구슬을 손에 넣었을 때 지옥으로 보내주겠다고 생각한다.

 

제7화. 토토사이

 

철쇄아를 만든 토토사이가 이누야샤 일행에게 나타난다.

뒤이어 나타난 셋쇼마루에게 이누야샤를 쓰러뜨리면 새 칼을 만들어줄지도 모른다고 도발한다.

 

 

제8화. 천생아(天生牙)

 

셋쇼마루가 가진 ‘천생아’는 죽일 수 없는 검, 치유하는 검이다.

 

제9화. 바람의 상처

 

철쇄아를 활용하기 위한 ‘바람의 상처’ 셋쇼마루는 알고 있지만 이누야샤는 모르고 있다.

 

제10화. 보이지 않는 궤도

 

셋쇼마루와 싸우는 도중에 이누야샤는 바람이 갈라진 틈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