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18권] 줄거리 요약 (제197화 ~ 제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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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만화 이야기]

[슬램덩크 제18권] 줄거리 요약 (제197화 ~ 제207화)

by [수호천사]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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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제18권] 줄거리 요약 (제197화 ~ 제207화)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197. 농구화(brand-new)

 

상성고 합숙이 끝난 북산의 선수들... 그리고 2만번 슛을 달성한 강백호

강백호는 농구화를 얻게 된다.

 

198. 초고속 열차

 

채소연은 강백호의 농구 실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한다.

북산이 첫 상대 풍전을 이기면 다음 상대는 지난 대회 우승팀 산왕이다...

 

199. 전국대회 첫날밤

 

전국대회 전날 풍전과 해남 선수들을 만난 북산 선수들

 

200. A랭크 풍전C랭크 북산

 

객관적인 전력으로 풍전은 A랭크이고 북산은 C랭크였다.

 

201. A랭크와 C랭크

 

경기가 시작되고 초반부터 풍전이 빠르게 달려간다.

 

202. 천재 폭발

 

강백호의 회심의 슛은 관중석의 전호장에게 전달된다

 

203. 고릴라 최고의 컨디션

 

안선생님은 경기의 탬포를 조절하기 위해 달재를 투입한다.

이어서 채치수의 골밑슛이 살아나면서 북산이 힘을 얻는다

 

204. 점프슛

 

채치수가 집중 마크 당할 때 외곽에서 서태웅이 슛을 쏜다.

풍전의 남훈이 서태웅을 북산의 에이스라고 생각한다.

 

205. 의혹의 에이스 킬러

 

남훈의 반칙으로 서태웅이 쓰러진다.

 

206. 우리들은 멀었다

 

전반이 끝나고 풍전은 계속 런&건으로 몰아붙이자고 한다. 그들은 현재의 감독을 무시한다.

 

207. 정면승부

 

안선생님은 런&건으로 나오는 풍전에 대해서 정면승부를 주문한다.

옛 감독에 대한 추억으로 풍전 선수들은 런&건으로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서태웅은 앨리웁을 생각하며 강백호의 머리 위로 공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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