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화 & 애니]293 [이누야샤] 제225화. 성터의 괴물 [이누야샤 제23권] 제7화. 성터의 괴물 [제225화] 나라쿠가 있던 성에 코우가 일행이 냄새를 맡고 찾아왔다. 코우가는 이누야샤에게 상황을 물어보려고 생각한다. 한편 나라쿠의 성 아래에서 뭔가 꿈틀거린다. 이누야샤 일행 앞에 나타난 코우가... 이누야샤는 자신의 철쇄아로 나라쿠의 결계를 깨부쉈다고 자랑한다. 결계를 깨부수고 나라쿠를 놓친 바보라고 코우가가 이누야샤를 한심하게 쳐다본다. 이때 코우가와 이누야샤는 나라쿠의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그들 앞에 괴물이 나타난다. 코우가의 동료들이 나라쿠의 성 안에서 기어나오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 코우가는 왜 냄새를 못맡았는지 스스로 궁금해한다. 괴물이 카고메를 공격하려고 할 때 코우가가 카고메를 구해낸다. “똥강아지, 괴물은 네가 맡아라! 난 카고메를 안전한.. 2023. 2. 17. [이누야샤] 제224화. 휴식 [이누야샤 제23권] 제6화. 휴식 [제224화] 나라쿠가 있던 성에 도착한 이누야샤 일행... 그들을 남겨두고 카고메는 현대로 돌아온다. 그를 기다리는 건 3일 후 모의고사였다. 미로쿠과 산고는 카고메가 간 김에 휴식을 취하자고 제안을 한다. 한편 키쿄우는 사혼충을 풀어서 나라쿠의 사기를 찾았다. 그런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다. 산고는 나라쿠와 함께 있는 코하쿠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때 산고에게 미로쿠가 다가와 말을 건다. 의외로 선을 넘지 않는 미로쿠에 대해서 산고가 오히려 이상해 한다. 산고 : 아니... 법사의 성격으로 볼 때... 위로하는 척하고 뭔가 엉큼한 짓을 할 속셈인 줄 알았지... 미로쿠 : 산고... 기대했으면 했다고 진작 말하지. 싯포 : 오늘은 한층 소리가 좋네. 한편 .. 2023. 2. 17. [이누야샤] 제223화. 남겨진 성 [이누야샤 제23권] 제5화. 남겨진 성 [제223화] 링을 죽이려던 코하쿠 앞에 나타난 셋쇼마루... 곧이어 이누야샤가 나타나 코하쿠를 주먹으로 내리친다. 카고메는 링이 죽지 않고 기절했다는 것을 확인한다.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에게 코하쿠에게 손대지 말라고 말한다. 이때 셋쇼마루가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그 꼬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게 덤비고 싶은 모양이다.” 이누야샤는 코하쿠가 셋쇼마루를 건드려서 그 손에 죽으려고 암시를 걸어놓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코하쿠가 무기를 던졌을 때 이누야샤가 그것을 쳐낸다. 그리고 동시에 셋쇼마루가 코하쿠의 목을 잡는다. “이 꼬마의 무기를 쳐내다니... 이누야샤, 네가 그렇게 이 형을 생각하는 줄은 몰랐구나.” 셋쇼마루는 코하쿠를 보면서 생각한다. ‘이놈은... 고통도.. 2023. 2. 17. [이누야샤] 제222화. 코하쿠의 암시 [이누야샤 제23권] 제4화. 코하쿠의 암시 [제222화] 이누야샤가 나라쿠에게 달려들려고 했을 때, 셋쇼마루가 먼저 달려나가서 나라쿠를 공격한다. 나라쿠 : 셋쇼마루 님... 오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셋쇼마루 : 어리석은... 내게서 도망칠 수 있을 줄 아느냐? 나라쿠 : 큭큭큭, 셋쇼마루 님. 변화해서 저를 쫓아오는 것보다는, 그 계집아이를 빨리 데리러 가시는 것이 좋을 겁니다... 링은 지금... 코하쿠라는 자와 함께 있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 이누야샤... 너는 알겠지... 이누야샤는 셋쇼마루에게 인질이라도 잡혔냐고 묻지만, 셋쇼마루는 대답하지 않고 사라졌다. 셋쇼마루의 뒤를 따라가려는 자켄을 잡아서 자초지종을 묻는다. 한편 링과 코하쿠가 있는 곳에 도착한 카고메와 산고, 미로쿠는 주.. 2023. 2. 16. [이누야샤] 제221화. 결계를 깨다 [이누야샤 제23권] 제3화. 결계를 깨다 [제221화] 셋쇼마루와 대결하던 나라쿠는 누군가 밖에서 결계를 깨뜨린 놈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라쿠는 카구라에게 가보라고 한다. 이때 셋쇼마루가 말한다. “손님이 왔나...? 손님이 안됐구나. 모처럼 너를 찾아왔는데... 살아있는 너를 만날 수 없게 됐으니!” 나라쿠는 조금만 더 셋쇼마루가 자신의 살을 쳐내기를 원하고 있었다. ‘셋쇼마루, 너는 이제 곧 이 나라쿠의 살 속에 파묻혀... 내 몸의 일부가 될 것이다!’ 한편 카구라는 결계를 깬 자가 이누야샤라는 사실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철쇄아도 붉게 변한 것을 발견한다. 카구라는 어쩌면 이누야샤가 나라쿠를 죽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주변에 최맹승이 있어서 쉽게 길을 비킬 수는 없었다. “못 비키.. 2023. 2. 16. [이누야샤] 제220화. 나라쿠의 목적 [이누야샤 제23권] 제2화. 나라쿠의 목적 [제220화] 나라쿠의 냄새를 추격하던 이누야샤는 나라쿠의 냄새가 사라져가는 것을 느낀다. 한편, 성안에서 나라쿠는 셋쇼마루와 대결하려고 한다. 나라쿠 : 큭큭큭... 셋쇼마루 님, 모처럼 어려운 걸음을 하셨으니, 이 나라쿠도... 정성을 다해 대접하겠습니다. 셋쇼마루 : 흥, 천한 요괴들을 끌어모아... 나라쿠... 그게 네놈의 정체냐. 나라쿠 : 정체... 아니오, 이 모습은... 아직 과정입니다.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는 카구라는 생각한다. ‘모르겠다... 셋쇼마루를 죽여서... 나라쿠에게 무슨 이득이 있지? 설마 나라쿠의 목적은...!’ 카고메는 사혼의 조각의 흔적을 뒤쫓고 있었다. 나라쿠의 성 근처이면서 조각은 하나밖에 없다고 말하는 카고메... 그 말.. 2023. 2. 16. [이누야샤] 제219화. 잡혀간 링 [이누야샤 제23권] 제1화. 잡혀간 링 [제219화] 셋쇼마루는 링에게 자기가 먹을 것은 스스로 마련하라고 했고, 링은 자켄이 망보는 사이에 밭에서 서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 앞에 카구라가 나타난다. “흥... 셋쇼마루란 놈, 조심성이 없군. 한패에게서 눈을 떼다니.” 자켄이 셋쇼마루에게 달려와서 카구라란 여자가 나타나서 링을 잡아갔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 앞에 나라쿠(의 꼭두각시)가 나타나서 말한다. “제 청을 하나만 들어주시면 링이라는 아이는 무사히 돌려드리겠습니다.” 나라쿠는 셋쇼마루에게 이누야샤를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이누야샤 일행은 나라쿠의 냄새를 추격하고 있었다. 링이 정신을 차렸을 때 코하쿠가 링을 지키고 있었다. 셋쇼마루는 나라쿠의 성으로 향한다. 셋쇼마루 : 일부러 냄새를.. 2023. 2. 16. [이누야샤 제22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22권] 줄거리 요약 부서진 보옥, 사혼의 구슬 조각을 모으기 위해 여행중인 카고메와 이누야샤 일행. 이들의 목적은 사혼의 구슬 대부분을 갖고 있는 사악한 강적 나라쿠를 찾는 여행이기도 했다. 한편 역시 나라쿠를 쫓던 요랑족의 코우가는 나라쿠의 분신인 카구라에게 공격을 받는다. 그 절체절명의 순간 코우가를 구한 것은 이누야샤. 그러나 이누야샤는 매달 초하룻날이면 인간이 되어버린다는 비밀을 카구라에게 들키고 만다. 그리고 여행을 계속하던 일행 앞에 새로운 요괴가 나타난다. 나라쿠의 분신인 듯한 그 남자의 정체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을 볼 수 있다. 제1화. 무소우 [제209화] 제2화. 오니구모의 기억 [제210화] 제3화. 오니구모와 무소우 [제.. 2023. 2. 16. [이누야샤] 제218화. 붉은 칼날 [이누야샤 제22권] 제10화. 붉은 칼날 [제218화] 시오리는 자신이 갖고 있는 구슬을 깨달라고 말한다. “이걸 깨줘. 이 혈옥산호는... 백귀 박쥐의 결계 파수꾼에게 대대로 전해 내려온 보옥... 이게 파수꾼의 힘을 끌어내서, 강한 결계를 만들어 주는 거래. 그리고 이 구슬은 역대 파수꾼들... 우리 할아버지나... 아빠의 요력을 지니고 있대. 그러니까 이걸 깨면, 오빠의 칼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을 거야.” 이때 구슬에서 강한 사기가 나오면서 스스로 결계를 쳤다. 그리고 구슬에서 타이고쿠마루의 목소리가 들렸다. “놓치지 않겠다, 시오리... 구슬을 버렸다 해도, 우리 일족과의 연을 끊을 수는 없어! 설령 인간 어미를 둔 반요라 해도...! 죽여버리겠다!” 타이고쿠마루가 시오리와 시오리의 엄마에게.. 2023. 2. 16. [이누야샤] 제217화. 시오리의 힘 [이누야샤 제22권] 제9화. 시오리의 힘 [제217화] 이누야샤는 타이고쿠마루에게 폭류파를 날렸다. 그런데 시오리가 친 결계를 뚫을 수는 없었다. 이때 시오리가 타이고쿠마루에게 냉정하게 말한다. “나가... 아빠의 원수.” 시오리의 결계는 타이고쿠마루를 튕겨냈다. 이때 이누야샤가 폭류파로 타이고쿠마루를 해치운다. 돌아가려는 이누야샤에게 묘가 할아버지가 애초에 여기에 온 목적을 잊었냐고 이누야샤에게 말했다. 이때 이누야샤가 말한다. 이누야샤 : 그런 어린애를 벨 정도로 썩진 않았어. 더 강한 결계를 치는 악당을 찾아서 베면 돼. 묘가 할아버지 : 이누야샤님, 예전엔 안 그러셨잖아요. 이누야샤 : 그게 무슨 뜻이야? 미로쿠 : 성장했다는 뜻이겠죠. 이때 시오리가 이누야샤를 부른다. 2023. 2. 16. 이전 1 2 3 4 5 6 ··· 3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