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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23권] 제2화. 나라쿠의 목적 [제220화]
나라쿠의 냄새를 추격하던 이누야샤는 나라쿠의 냄새가 사라져가는 것을 느낀다. 한편, 성안에서 나라쿠는 셋쇼마루와 대결하려고 한다.
나라쿠 : 큭큭큭... 셋쇼마루 님, 모처럼 어려운 걸음을 하셨으니, 이 나라쿠도... 정성을 다해 대접하겠습니다.
셋쇼마루 : 흥, 천한 요괴들을 끌어모아... 나라쿠... 그게 네놈의 정체냐.
나라쿠 : 정체... 아니오, 이 모습은... 아직 과정입니다.
이들의 싸움을 지켜보는 카구라는 생각한다.
‘모르겠다... 셋쇼마루를 죽여서... 나라쿠에게 무슨 이득이 있지? 설마 나라쿠의 목적은...!’
카고메는 사혼의 조각의 흔적을 뒤쫓고 있었다. 나라쿠의 성 근처이면서 조각은 하나밖에 없다고 말하는 카고메... 그 말은 그 사혼의 조각은 산고의 동생 코하쿠의 몸에 있는 것이라는 의미였다.
한편 링은 코하쿠와 이야기 중이다. 이때 이들이 있는 곳으로 산고와 미로쿠, 카고메가 나타난다.
나라쿠와 셋쇼마루의 대결... 셋쇼마루는 나라쿠의 공격을 모조리 쳐낸다.
‘큭큭큭... 잘라내면 잘라낼수록 네놈은 내 살점에 에워싸여 간다. 그리고...’
카구라는 나라쿠가 셋쇼마루의 몸을 자기 몸 속에 흡수하려고 시도한다고 생각한다.
이누야샤는 나라쿠의 냄새와 동시에 셋쇼마루의 냄새가 동시에 끊어진 곳에 도달한다. 이누야샤는 결계를 느끼고 철쇄아를 들고 결계를 부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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