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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22권] 제9화. 시오리의 힘 [제217화]
이누야샤는 타이고쿠마루에게 폭류파를 날렸다. 그런데 시오리가 친 결계를 뚫을 수는 없었다. 이때 시오리가 타이고쿠마루에게 냉정하게 말한다.
“나가... 아빠의 원수.”
시오리의 결계는 타이고쿠마루를 튕겨냈다. 이때 이누야샤가 폭류파로 타이고쿠마루를 해치운다.
돌아가려는 이누야샤에게 묘가 할아버지가 애초에 여기에 온 목적을 잊었냐고 이누야샤에게 말했다. 이때 이누야샤가 말한다.
이누야샤 : 그런 어린애를 벨 정도로 썩진 않았어. 더 강한 결계를 치는 악당을 찾아서 베면 돼.
묘가 할아버지 : 이누야샤님, 예전엔 안 그러셨잖아요.
이누야샤 : 그게 무슨 뜻이야?
미로쿠 : 성장했다는 뜻이겠죠.
이때 시오리가 이누야샤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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