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누야샤 제22권] 제9화. 시오리의 힘 [제217화]
이누야샤는 타이고쿠마루에게 폭류파를 날렸다. 그런데 시오리가 친 결계를 뚫을 수는 없었다. 이때 시오리가 타이고쿠마루에게 냉정하게 말한다.
“나가... 아빠의 원수.”
시오리의 결계는 타이고쿠마루를 튕겨냈다. 이때 이누야샤가 폭류파로 타이고쿠마루를 해치운다.
돌아가려는 이누야샤에게 묘가 할아버지가 애초에 여기에 온 목적을 잊었냐고 이누야샤에게 말했다. 이때 이누야샤가 말한다.
이누야샤 : 그런 어린애를 벨 정도로 썩진 않았어. 더 강한 결계를 치는 악당을 찾아서 베면 돼.
묘가 할아버지 : 이누야샤님, 예전엔 안 그러셨잖아요.
이누야샤 : 그게 무슨 뜻이야?
미로쿠 : 성장했다는 뜻이겠죠.
이때 시오리가 이누야샤를 부른다.
728x90
반응형
'[만화 & 애니] > [이누야샤 - 회차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누야샤] 제219화. 잡혀간 링 (0) | 2023.02.16 |
---|---|
[이누야샤] 제218화. 붉은 칼날 (0) | 2023.02.16 |
[이누야샤] 제216화. 아버지의 소원 (0) | 2023.02.07 |
[이누야샤] 제215화. 시오리의 결계 (0) | 2023.02.07 |
[이누야샤] 제214화. 백귀 박쥐 (0) | 2023.02.05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유로 2020
- 챔피언스리그
- 보이스 시즌 1
- 왕좌의 게임 시즌 1
- 미드
- 고니시 유키나가
- 왕좌의 게임
- 기레기
- 언론
- 원균
- 오세훈
- 킹덤
- 유비
- 구해줘
- 코파 아메리카 2021
- 스파르타쿠스 시즌 1
- 왕조현
- 왕좌의 게임 시즌 2
- 고발 사주 의혹
- 보이스
- 홍준표
- 박지원
- 이순신
- 이재명
- 박형준
- 이명박
- 조성은
- 장각
- 윤석열
- 스파르타쿠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