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 애니]' 카테고리의 글 목록 (1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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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293

[슬램덩크 제20권] 제226화. 예상 밖의 호조 제226화. 예상 밖의 호조 정대만의 패스를 받은 채치수의 고릴라 덩크가 작렬한다. 정대만은 안선생님이 주먹을 불끈 쥔 것을 본다. 신현철은 이명현에게 자신에게 패스하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채치수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신현철이 골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슛을 성공시키며 10대 13으로 추격한다. 산왕의 김낙수는 자신이 철저하게 정대만을 잡겠다는 생각을 한다. 산왕의 수비가 강하게 나오는 도중에 송태섭이 슛을 시도한다. 그것을 정우성이 쳐냈는데 강백호의 얼굴 맞고 그대로 골인이 된다. “봤느냐... 내가 노렸던 대로다!! 안면슛!!” 2023. 1. 22.
[슬램덩크 제20권] 제225화. 슈터 제225화. 슈터 다시 정대만이 3점 슛을 성공시킨다. 도진우 감독은 초반에 서태웅이 아닌 정대만에게 볼을 집중시키는 것을 보면서 역시 흰머리 호랑이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흰머리 부처로 불린다고 하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다...!’ 산왕의 이명현이 슛을 쏘는 척 하면서 7번 신현철에게 패스를 했고, 신현철이 득점에 성공한다. 산왕이 6대 8로 추격한다. 박하진 기자는 산왕의 8번 김낙수가 정대만을 마크하면서 정대만의 슛이 부정확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정대만의 슛이 이번에도 들어갔다. 11대 6으로 앞서가는 북산... 그러한 정대만에 대해서 달재는 권준호에게 물어본다. “중학교 MVP를 따냈을 땐 지금보다 더 굉장했나요? 그럼 정말 굉장한 선수였겠군요...!!” 권준호는 달재에게 말한다. “아니.. 2023. 1. 22.
[슬램덩크 제20권] 제224화. 천재? 제224화. 천재? 송태섭이 던진 공을 강백호가 공중에서 앨리웁 덩크로 선취점을 올린다. 북산의 ‘기습공격’은 산왕을 보러 왔던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산왕의 이명현은 전혀 동요되지 않았다. 그러한 이명현에 대해서 안선생님이 말한다. “저 앨리웁으로 산왕이 이번 시합은 평상시 시합과는 전혀 다르게 생각할 거라 예상했는데... 이명현은 역시 특별하군요.” 경기전 안선생은 선수들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치수군, 그리고 태웅군. 1회전 풍전과의 시합으로 자네들은 심한 마크를 받게 될 거예요... 그래서 초반은 정대만!!” 정대만의 3점 슛이 터졌다. 5대 2로 달아나는 북산... 다시 산왕이 골밑 슛을 성공시키며 5대 4로 추격한다. 2023. 1. 22.
[슬램덩크 제20권] 제223화. ‘기습’ 제223화. ‘기습’ 산왕과 북산의 경기... 해남부속고, 지학고, 대영고의 선수들은 ‘타도 산왕’이 최종 목표였기 때문에 정보 수집을 겸해 이 시합을 관람하고 있다. 점프볼에서 채치수가 건드린 공을 강백호가 잡는다. 경기 시작전, 안선생이 작전을 지시했다. “공격적으로 나가요. 절대로 소극적으로 나가면 안돼요. 먼저 강하게 제압해야만 해요.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다간, 산왕의 기세가 걷잡을 수 없이 오르게 돼요... 지금껏 그들이 싸워온 팀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게 중요해요. ‘북산은 뭔가 달라’, ‘조심하자’, 그런 생각이 쌓이고 쌓이면 결정적인 순간에 유리해지죠. 우선은 선제공격.” 안선생님은 송태섭과 강백호를 기습공격의 선봉장으로 내세운다. 송태섭은 공을 잡고 산왕의 선수들을 스크린한다. .. 2023. 1. 21.
[슬램덩크 제20권] 제222화. 최대의 도전 제222화. 최대의 도전 경기 시작전 백호는 산왕이 훈련하는 곳에 끼어서 산왕의 선수에게 공을 패스하라고 소리친다. 얼떨결에 공을 건네준 산왕의 선수... 강백호는 그것을 받아서 덩크슛을 성공시킨다. “인사 대신이다!” 산왕의 신현철이 정우성에게 인사하고 오라고 말하고 정우성이 북산의 골대를 향해 덩크를 시도하는데, 정우성은 성공하지 못하고 넘어진다. 2023. 1. 21.
[슬램덩크 제20권] 제221화.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제221화. 산왕을 빨리 보고 싶다 안선생님은 화장실에서 정대만에게 말한다. “지금 산왕의 선발 멤버를 알았어요. 그런데 SG(슈팅가드)만이 평소와 다르더군요. 오늘 나오는 선수는 김낙수라고 하는데...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수비 전문 선수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산왕이라 해도 정대만은 두려운 모양인가봐요...” 강백호는 이미 관중 앞에서 웃음을 줬기 때문에 무서울 것이 없었다. 산왕을 보기위해 관중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러한 관중들을 바라보는 채치수는 관중들이 산왕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혼잣말을 한다. “미안하지만 너희들의 기대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채치수의 말을 듣고 안선생님은 안심한다. ‘시합 전의 공포심은 누구라도 있는 법. 두려움 그 자체를 받아들여, 그것을 뛰어넘을.. 2023. 1. 21.
[슬램덩크 제20권] 제220화. 싸우기 전 제220화. 싸우기 전 제1시합 하프 타임에 제2시합에 나올 산왕공업고와 북산고의 연습이 있었다. ‘휩쓸리지 말자... 싸우기 전부터 분위기에 휩쓸리면 승산은 없다!’ (채치수) 후반전 시작 3분전... 강백호는 경기장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기로 결심한다. 강백호는 공을 들고 골대를 향해 달려가서 프리스로 라인에서 점프를 시도한다. 결국 공을 링에 맞추고 덩크는 실패한다.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강백호... 그런데 산왕의 선수들은 잠시 침묵한다. 정우성도 프리스로 라인에서 점프해서 링까지 닿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이었다. 해남대부속고는 후반전에도 여유있게 앞서나갔다. 다른 경기장에서는 명정고등학교가 상성을 102대 56의 점수차로 크게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큰 활약을 한 명정의 김판석은 중2 여름에.. 2023. 1. 21.
[슬램덩크 제20권] 제219화. 강호등장 제219화. 강호등장 날이 밝자마자 눈을 뜬 천재 강백호!! 아침 출발전까지의 시간에도, 자신의 성장을 위한 특훈 슛을 쏘고 있었다. 점차 슛을 쏘면서 들어갈 때의 감각을 익히는 강백호... ‘하반신이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 안들어가. 지면을 밟고 무릎을 충분히 구부려 힘껏 뛰어오르면, 그땐 들어간다.’ 해남대부속고는 마성을 맞이해서 전호장의 활약으로 여유있게 앞서나갔다. 다른 경기장에서 명정은 상성과의 경기에서 김판석의 활약으로 앞서나갔다. 해남의 경기 다음에 북산과 산왕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해남과 마성의 전반이 끝난 상황에서 북산과 산왕이 경기장에서 몸을 풀게 되었다. 산왕이 등장했을 때 경기장의 관중들의 분위기는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한 관중의 반응에 대해서 채치수는 생각한다. ‘안선생님.. 2023. 1. 21.
[슬램덩크 제19권] 줄거리 요약 (제208화 ~ 제218화) [슬램덩크 제19권] 줄거리 요약 (제208화 ~ 제218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208화. 에이스의 증명 풍전의 런&건에 북산이 런&건으로 승부한다. 서태웅은 비록 눈이 잘 안보였지만 몸이 기억하는 감각으로 슛을 쏜다. 제209화. 합숙슛 강백호의 합숙슛... 처음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결국 성공한다... 제210화. 북산 추격 북산이 결국 동점에 성공한다... 제211화. 내부 붕괴 동점이 된 상황에서 풍전의 강동준이 남훈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감독과의 불화가 표면적으로 드러난다. 제212화. 승리를 위해 풍전은 이전 감독인 노감독에 대한 충성심으로 런&건을 고집하였다. 제213화. 에이스 킬러의 최후 풍전의 공격 때 남훈이 서태웅 앞에서 .. 2023. 1. 21.
[슬램덩크 제19권] 제218화. 북산 철저해부 제218화. 북산 철저해부 전날 밤 산왕공업은 상대가 아무리 무명의 북산이긴 하지만 첫게임인만큼 도진우 감독은 대학 올스타급의 OB들을 모아 가상 북산(이라고 하기엔 너무 강한) 팀과 시합을 시켰다. 그러나 산왕 현역이 OB를 완벽하게 제압하였다. 연습경기를 지켜본 박하진 기자는 지난 10년 동안의 산왕팀 중에서 최고라는 평가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니, 어쩌면... 역대 최강의 산왕공업이 될지도...!!” 산왕의 주장 이명현은 특별히 생각하는 라이벌이 있냐는 박하진 기자의 질문에 모두 라이벌이라고 대답한다. 산왕의 선수들은 북산의 경기를 다시 보면서 경기를 대비하겠다고 한다. 도진우 감독은 자신의 선수들에게 방심이나 자만심 같은 것은 없다고 말한다. ‘북산이 파고들 허점 따윈... 이제 완전히 ..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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