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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화. 강호등장
날이 밝자마자 눈을 뜬 천재 강백호!! 아침 출발전까지의 시간에도, 자신의 성장을 위한 특훈 슛을 쏘고 있었다.
점차 슛을 쏘면서 들어갈 때의 감각을 익히는 강백호...
‘하반신이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 안들어가. 지면을 밟고 무릎을 충분히 구부려 힘껏 뛰어오르면, 그땐 들어간다.’
해남대부속고는 마성을 맞이해서 전호장의 활약으로 여유있게 앞서나갔다.
다른 경기장에서 명정은 상성과의 경기에서 김판석의 활약으로 앞서나갔다.
해남의 경기 다음에 북산과 산왕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해남과 마성의 전반이 끝난 상황에서 북산과 산왕이 경기장에서 몸을 풀게 되었다. 산왕이 등장했을 때 경기장의 관중들의 분위기는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한 관중의 반응에 대해서 채치수는 생각한다.
‘안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도 우리 북산의 승리를 기대하지 않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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