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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화. 훈계
북산의 도진우 감독이 생각한다.
‘도대체 몇 번을 몰아붙여야 포기할 거냐... 후반 시작하자마자 존 프레스로 20점차... 하지만 정대만의 연속 3점슛으로 따라붙고... 정우성의 화려한 개인기로 다시 18점차. 여기서 1학년생인 서태웅이 중심이 되어 또 한자리 점수차로... 도대체 몇 번을 몰아붙여야 포기할 거냐... 북산!!’
이때 강백호는 자신의 몸에 이상을 느낀다.
채치수가 공을 잡아서 슛을 쏘았고, 그것이 링에 부딪친다. 리바운드를 하는 도중에 강백호는 공을 쳐낸다. 강백호는 등이 아프다는 느낌을 받는다.
강백호가 쳐낸 공을 서태웅이 잡았고 송태섭에게 패스한다. 신현철이 강백호의 몸이 이상하다는 것을 직감한다.
서태웅은 강백호에게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지난번 1대 1 승부 때가 훨신 나았다고 말하면서 자극한다.
서태웅의 앞에 다시 정우성이 막아선다. 관중들은 돌파할까 패스할까 궁금해하는데, 서태웅은 하나 더 있다고 하면서 3점 슛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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