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149화. 마지막 한 자리
능남과 북산의 경기 전... 이미 전국대회 진출이 확정된 해남과 탈락이 확정된 무림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 경기에서 해남이 여유롭게 98대 51로 승리하고 3승으로 결승리그 전승 우승과 함께 17년 연속 전국대회 진출을 자축하였다.
북산은 안선생님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채치수는 수비는 언제나처럼 맨투맨이라고 말한다.
채치수는 변덕규, 송태섭은 백정태, 정대만은 안영수, 서태웅은 윤대협, 강백호는 황태산을 맡기로 한다.
“오늘은 선생님이 안 계신다. 죽을 힘을 다해 싸우자...”
728x90
반응형
'[만화 & 애니] > [슬램덩크 - 회차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램덩크 제14권] 제154화. 고릴라 이상 (0) | 2023.01.16 |
---|---|
[슬램덩크 제14권] 제153화. 빠져나갈 것 같은데 (0) | 2023.01.16 |
[슬램덩크 제14권] 제152화. 아이솔레이션 (0) | 2023.01.16 |
[슬램덩크 제14권] 제151화. ABOVE THE RIM (0) | 2023.01.16 |
[슬램덩크 제14권] 제150화. 북산과 능남 (0) | 2023.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