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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화. 빠져나갈 것 같은데
자존심이 강한 강백호는 일부러 비켜주고 뒤에서 내리치려는 천재의 작전이었다고 말한다. 물론 같은 팀들도 그건 믿지 못한다.
강백호는 황태산에게 자신을 한번 재꼈다고 안심하지 말라고 말한다. 황태산은 자신이 한 살 많으니까 존대말 하라고 대꾸한다.
유명호 감독은 황태산에게 강백호는 입만 살은 녀석이니까 무시하라고 말한다. 강백호는 유명호 감독을 꼰대 할아범이라고 말한다.
강백호는 황태산에게 훼이크를 시도하면서 도발한다. 유명호 감독 역시 황태산의 수비가 불안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강백호는 황태산을 따돌릴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이때 뒤에서 능남의 6번이 강백호의 공을 쳐내면서 속공을 시도한다.
그런데 뒤에서 송태섭이 빠르게 안영수를 뒤쫓아가서 안영수가 슛을 시도할 때 공을 쳐낸다.
이 공이 코트 밖으로 나가려고 할 때 강백호가 몸을 날려 잡아낸다.
북산의 정대만의 슛을 막아낸 변덕규는 골밑에서 득점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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