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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화. 고릴라 이상
북산의 채치수가 골밑에서 슛을 쏘려고 할 때 변덕규가 막아냈고, 채치수는 쓰러진다.
여전히 발목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던 채치수는 프리스로 두 개를 모두 다 넣지 못한다.
리바운드는 변덕규가 잡아내고 윤대협에게 전해진 공은 앞에서 달려가는 황태산을 향해 날아간다. 황태산이 잡아서 슛을 쏘려고 할 때 강백호가 막아내었고 슛은 들어가지 않았다.
다시금 황태산이 공을 잡아서 슛을 쏘려는 동작을 해서 강백호가 점프를 한다. 그런데 황태산이 한템포 죽이고 슛을 쏜다. 재차 강백호가 슛을 막으려고 했다가 득점 후 바스켓 카운트로 황태산에게 프리스로 한 개가 추가된다.
뒤이은 북산의 공격때 패스미스까지 발생하면서 경기 분위기는 능남으로 흐른다. 유명호 감독은 채치수의 몸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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