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상의 모든 것1676 [2020-21 챔피언스리그 C조 3라운드] 맨시티 3-0 올림피아코스 [2020-21 챔피언스리그 C조 3라운드] 맨시티 3-0 올림피아코스 2020년 11월 4일(수) 05:00 맨시티 3-0 올림피아코스 페란 토레스 12 가브리엘 제수스 81 주앙칸셀로 91 볼 점유율 : 54 - 46 슈팅 : 11 - 4 유효슈팅 : 7 - 1 [전반전] 5분 맨체스터 시티 FC의 코너킥을 선언하는 카를로스 델 세로 그란데 주심. 6분 맨체스터 시티 FC의 리야드 마레즈 슛을 날려보지만 올림피아코스 FC의 수비수에 맞고 맙니다. 7분 코너킥을 얻어내는 맨체스터 시티 FC. 7분 맨체스터 시티 FC의 페란 토레스 슛. 막혔습니다. 7분 맨체스터 시티 FC의 코너킥을 선언하는 카를로스 델 세로 그란데 주심. 7분 맨체스터 시티 FC,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공격을 시도하지만 빗나가는 페란.. 2021. 5. 12. [2020-21 챔피언스리그 B조 3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3-2 인테르 [2020-21 챔피언스리그 B조 3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3-2 인테르 2020년 11월 4일(수) 05:00 레알 마드리드 3-2 인테르 카림 벤제마 25 세르히오 라모스 33 호드리구 80 35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68 이반 페리시치 점유율 53 - 47 슈팅 10 - 7 유효슈팅 7 - 3 [전반전] 4분 마드리드에서 득점 기회를 맞은 레알 마드리드. 하지만 막히는 마르코 아센시오의 슛. 5분 레알 마드리드의 코너킥을 선언하는 클래망 투르팽 주심. 5분 코너킥을 얻어내는 레알 마드리드. 7분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빗나간 슛으로 기회를 놓칩니다. 10분 니콜로 바렐라의 헤딩슛, 크로스바를 맞춥니다. 안타까운 인테르. 10분 인테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슛. 득점에는 실패합니다. 13.. 2021. 5. 12. [2020-21 챔피언스리그 B조 3라운드] 샤흐타르 0-6 묀헨글라드바흐 [2020-21 챔피언스리그 B조 3라운드] 샤흐타르 0-6 묀헨글라드바흐 2020년 11월 4일(수) 02:55 샤흐타르 0-6 묀헨글라드바흐 8 알라산 플레 17 발레리 본다르 [자책] 26 알라산 플레 44 라미 벤세바이니 65 라스트 슈틴들 78 알라산 플레 점유율 54 - 46 슈팅 4 - 16 유효슈팅 1 - 10 [전반전] 5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코너킥을 선언하는 세르다르 고지비유크 주심. 8분 골 스테판 라이너의 도움으로 기록됩니다. 골! 알라산 플레, 키예프에서 득점하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게 1-0 리드를 안깁니다. 10분 FC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프레다 타이송,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슛이 빗나갑니다. 10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오프사이드에 걸립니.. 2021. 5. 12. [2020-21 챔피언스리그 A조 3라운드] 잘츠부르크 2-6 바이에른 뮌헨 [2020-21 챔피언스리그 A조 3라운드] 잘츠부르크 2-6 바이에른 뮌헨 2020년 11월 4일(수) 05:00 잘츠부르크 2-6 바이에른 뮌헨 머르김 베리샤 4 오쿠가와 마사야 66 21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44 라스무스 크리스텐센 [자책] 79 제롬 보아텡 83 르로이 사네 88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크 93 루카스 에르난데스 점유율 38 - 62 슈팅 14 - 15 유효슈팅 11 - 9 [전반전] 3분 안드레아스 울머(FC 잘츠부르크), 골을 노려봤지만 수비수에 막혔습니다. 3분 코너킥을 얻어내는 FC 잘츠부르크. 4분 골 골! 머르김 베리샤, 잘츠부르크에서 득점하며 FC 잘츠부르크에게 1-0 리드를 안깁니다. 8분 FC 잘츠부르크, 즐라코 유누조비치의 슛이 나오지만 빗나갑니다. 8분 바이에른 뮌.. 2021. 5. 12. [2020-21 챔피언스리그 A조 3라운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1-1 AT 마드리드 [2020-21 챔피언스리그 A조 3라운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1-1 AT 마드리드 2020년 11월 4일(수) 02:55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1-1 AT 마드리드 [PK] 안톤 마린추크 25 18 호세 히메네스 점유율 37-63 슈팅 2-10 유효슈팅 1-6 [전반전] 7분 코너킥을 얻어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7분 모스크바에서 득점 기회를 맞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하지만 막히는 사울 니게스의 슛. 1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너킥을 선언하는 베누아 바스티엥 주심. [18분] 골 엑토르 에레라의 도움으로 기록됩니다. 골! 호세 히메네스의 헤딩골로 원정팀, 1-0 앞서갑니다. 24분 경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루이스 수아레스, 베누아 바스티엥 주심으로부터 첫번째 경고를 받습니다. 24분 FC 로.. 2021. 5. 12. [병자호란4] 이것이 정묘호란이다.(옷에서 잡음이ㅠ) [병자호란4] 이것이 정묘호란이다.(옷에서 잡음이ㅠ) 누르하치가 후금을 건국하자(1616년) 명나라는 후금이 더 이상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해서여진의 예허부와 조선과 함께 후금을 공격하였다(1619년, 사르후 전투). 사르후 전투에서 누르하치가 승리하면서 만주(요동과 요서)를 완전 장악하게 된다. 사르후 전투 당시 조선의 군주는 광해군(1608~1623)이었다. 광해군은 후금과 명 사이에서 중립외교를 하려고 했다. 당시 조선의 관료들은 임진왜란(1592년) 당시에 명나라의 도움을 받았으니 ‘재조지은’(再造之恩, 나라를 다시 만들어준 은혜)의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광해군은 당시 상황으로 파병하는 것은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비변사 뿐만 아니라 삼사의 젊은 관료들까지 나서서 파병을 해야 .. 2021. 5. 12. [병자호란3] 영원성전투(누르하치vs원숭환) 그리고 드디어(?) 정묘호란 [병자호란3] 영원성전투(누르하치vs원숭환) 그리고 드디어(?) 정묘호란 1616년 누르하치가 후금을 건국하고 1619년에 사르후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요동은 물론 요서지방도 장악하게 되었다. 누르하치는 수도를 허투알라에서 요양으로, 그리고 심양으로 옮기면서 지역의 지배권을 착실하게 다져갔다... (무슨 개가 영역표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예전에 금나라를 세웠던 해서여진의 예허부도 누르하치에게 복속되었다. 이때 명나라는 요동과 요서를 장악한 후금이 만리장성을 넘어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만리장성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산해관’을 지키는 데 주력할 수밖에 없었다. 당시 산해관은 웅정필(1569~1625)이라는 사람이 나름 잘 지키고 있었는데 왕화정이라는 멍청한 부하 때문에 제거되었다... 2021. 5. 12. 공수처, 소 잡는 칼로 하루살이나 잡으려는가? 공수처, 소 잡는 칼로 하루살이나 잡으려는가? 엄청난 기대와 반대를 무릅쓰고 출범한 공수처의 제1호 사건은 무엇일까? 한겨레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조희연 교육감 특별채용 의혹이라고 한다. [단독] 공수처 1호 사건은 ‘조희연 교육감 특별채용 의혹’ [한겨레 기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 정작 공수처 1호 사건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은 황당함, 허탈함, 허무함, 실망감 등이 교차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사건번호 ‘2021년 공제 1호’라는 이름이 붙게 되는, 공수처가 야심차게 준비한 첫 번째 사건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특별채용 의혹’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공수처가 설치되면 고위공직자들의 기강을 바로잡는 데 일조할 것이고, 나름 어떤 사건이 1호 사건이라고 예상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2021. 5. 11. [병자호란2] 사르후 전투 - 동북아 패권 쟁탈전 [병자호란2] 사르후 전투 - 동북아 패권 쟁탈전 1619년 사르후전투는 동북아의 역사를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 1616년 누르하치는 후금을 건국하였는데, 그 이전인 1615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바닷물은 넘치지 않고 황제의 마음은 옮기지 않는다. 그렇게 들었다. 그러나 명은 예허를 도왔고 우리 백성의 벼 수확을 못하게 한다. 묻노니 바야흐로 황제의 마음은 이미 옮겨갔는가? 명나라는 물론 대국이다. 하지만 어떤 성에도 1만의 병사를 주둔시키지 못할 터, 만일 1천의 병사만을 주둔시킨다면 그것은 우리가 포로로 삼기에 아주 적당한 숫자가 아니겠는가?” 누르하치는 이전부터 야망을 갖고 있는 인물이었다. 여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예허여진’과의 차별화를 위해서 ‘만주’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 ‘만.. 2021. 5. 11. [병자호란1] 누 르 하 치 (17분 순삭ver.) [병자호란1] 누 르 하 치 (17분 순삭ver.) 누르하치가 어떻게 만주를 통일하였는가? 누르하치는 솔직히 고려를 건국한 왕건이나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보다 뛰어난 영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입장에서는 항상 북방민족이 두려운 존재였다. 만주의 여진족이나 예맥족은 ‘반농반목’(半農半牧)을 하였다. 과거 여진족의 금나라가 중국의 절반을 차지하였는데, 이후 몽골의 테무친이 금나라를 멸망시키고 남송까지 멸망시키면서 중원을 완전히 장악하였다(원나라, 1271~1388). 이때 원나라 치하에서 한족은 가장 하층민 취급을 당하였다. 100년 동안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던 한족은 주원장이 등장해서 원나라를 몰아내고 명나라를 건국하였다. 이때 쫓겨 올라간 몽골족은 북원을 건국하고 언젠가 다시 중원으로 진출하.. 2021. 5. 11.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6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