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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20권] 제190화. 손톱과 칼
철쇄아를 놓치고 변화되려는 순간 카고메가 이누야샤의 이름을 부른다. 변화된 이누야샤를 보고 토토사이가 마음 속으로 말한다.
토토사이 : 어쩔테냐, 이누야샤! 변화해서 그 손톱으로 류코츠세이와 싸우면 당장 목숨은 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철쇄아를... 철쇄아를 가볍게 만들 수는 없어!
변화된 이누야샤를 보면서 토토사이는 자리를 피하자고 한다. 묘가 할아버지는 그대로 있다가는 이누야샤가 류코츠세이를 쓰러뜨리면 분별을 잃고 같은 편에게 덤빌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나 카고메는 싸우는 이누야샤를 남겨두고 도망칠수 없다며 남겠다고 말한다. 이때 이누야샤가 철쇄아를 잡아든다.
그런 이누야샤에 대해서 류코츠세이가 멍청하다고 비웃지만 이누야샤가 외친다.
“시끄러워! 철쇄아로 싸우지 않으면 의미가 없단 말야!”
이때 갑자기 이누야샤는 철쇄아가 가벼워졌다는 것을 느낀다. 이누야샤가 철쇄아를 휘둘러 류코츠세이에게 상처를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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