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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20권] 제189화. 류코츠세이
이누야샤가 류코츠세이를 향해 철쇄아를 휘둘렀지만 류코츠세이의 몸은 강철보다 단단했다. 묘가 할아버지는 이누야샤의 아버지가 류코츠세이에게 입은 상처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묘가 할아버지는 도망치고, 이누야샤는 류코츠세이와 대결하게 된다.
‘새 철쇄아가 무거운 것은... 칼에 박아 넣은 내 이빨이 아버지의 이빨을 못 당하기 때문이다... 그래... 어떻게든 류코츠세이를 베어버리면... 아버지를 능가할 수 있어!’
한편 토토사이는 류코츠세이가 되살아난 것 같다고 말하며 그것을 쓰러뜨릴 방법은 ‘폭류파’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람의 상처’는 생판 초보자용 기술이라고 말해준다.
류코츠세이와 싸우던... 아니 류코츠세이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던 이누야샤가 철쇄아를 떨어뜨린다. 이것을 본 카고메가 이누야샤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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