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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9권] 제185화. 유린
기텐마루는 마을의 여자들을 잡아서 빨아먹는다.
할아버지는 기회를 봐서 철쇄아를 이누야샤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때 산고와 카고메가 도착한다.
이때 이누야샤가 변화하였고 기텐마루의 독고치를 부수고 튀어나온다. 이누야샤는 요괴 기텐마루를 한 주먹에 날려버린다. 이것을 보고 산적들은 도망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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