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17권] 줄거리 요약 (제185화 ~ 제196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185화. 전국대회 북산이 능남을 누르고 전국대회 진출권을 확보했다. 능남의 감독은 패인은 자신이고, 능남의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를 해주었다고 말한다. 제186화. 지학의 별 이정환, 전호장, 강백호는 미래의 라이벌을 미리 봐두기 위해 전국 4위인 지학의 경기를 보러 간다. 그런데 거기에서 지학고가 명정고에게 고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제187번. 1학년 애송이 지학을 압도하는 명정고의 1학년 김판석 서태웅은 안선생님에게 미국으로 가고 싶다고 하지만 안선생은 우선 고교 최고가 되라고 말한다. 제188화. 박경태, 오사카에 가다 박경태는 친구가 있는 오사카의 풍전고의..
제196화. 합숙 3 꿈속에서 명정공업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는 강백호... 그런데 그것은 꿈이었다. 백호는 친구들의 도움과 소연이의 응원을 힘입어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한편 시즈오카로 합숙을 떠난 선수들은 상성고와 연습게임을 벌이고 있었다. 상성은 전국대회 8강의 팀이었다. 한나는 북산이 전국대회 4강인 해남과 한골차 승부를 펼쳤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채치수는 강백호가 안선생님과 열심히 특훈을 하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만약 상성에게 패한다면 강백호는 천재인 자기가 빠졌기 때문이라고 놀릴 거라고 말할 것이 분명했다. 모든 선수들은 갑자기 파이팅을 외친다. 결국 그들은 강백호 효과로 상성을 1점차로 무찔렀다. 한편 훈련하다가 지친 강백호에게 안선생님은 지금 북산의 남은 선수..
제195화. 합숙 2 백호의 친구들은 백호가 슛하는 동작을 모조리 캠코더로 찍어준다. 백호는 자신의 자세가 얼마나 엉망인지를 화면을 통해서 확인한다. ‘풋내기가 상급자로 가는 과정은,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이 그 첫 번째.’ 안선생님은 한나가 뽑아준 강백호의 데이터를 알려준다. “한나양이 뽑아준 예선전에서의 개인 데이터예요. 이 데이터에 의하면 백호군의 총득점은 7시합에 17점. 프리스로를 빼면 14점... 그 중 6점이 레이업이고, 골밑슛이 4점, 덩크가 4점...”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은 명확했다. “자넨 골대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가 아니면 슛할 수 없다는 거네.” (안선생님) “전국대회에서 싸울 상대팀은 우리의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을 거다. 만약 내가 상대팀 감독이라면 백호군은 신경도 안 ..
제194화. 합숙 여름방학이 되어서 전국대회를 열흘 앞둔 북산의 농구부는 1주일간의 합숙을 실시하게 되었다. 안선생님의 후배가 감독을 맡고 있는 시즈오카 대표인 상성고교와의 합동 합숙이었다. 안선생님은 합숙에 가지 않기로 했고, 강백호도 남으라고 한다. 안선생님은 강백호를 특별 훈련시키기로 결심한 것이다. 합숙에 합류하지 못해서 불만인 백호에게 안선생님은 자신과 승부를 해서 이기면 당장 합숙에 참가하는 것을 허락하겠다고 제안한다. 서로 10번의 슛을 쏘아서 많이 들어가는 사람이 승리하는 아주 단순한 승부였다. 10대 0으로 패배한 강백호는 따로 안선생님과 특별훈련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안선생님은 백호의 친구들을 불렀다.
제193화. 위험해진 전국대회 서태웅에게 패배한 강백호는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학교 교칙에 따르면, 낙제 점수를 4개 이상 받으면 전국대회는 나갈 수 없었다. 7개의 과목에서 낙제인 강백호로서는 위기가 아닐 수 없었다. 농구부에서는 강백호 이외에, 송태섭, 서태웅, 정대만이 낙제였다. 유도부에서는 주장인 유창수가 대표로(?) 낙제를 받았다. 채치수가 선생님에게 부탁하였고, 재시험을 보게 되어서 채치수의 집에서 합숙하며 공부하기로 하였다. 강백호는 채치수에게 1대 1로 지도를 받고, 서태웅은 채소연에게 가르침을 받게 되었다. 채치수는 집중을 위해 강백호를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가서 가르친다. 한밤중에 한나와 소연이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강백호... 소연이는 북산의 전국대회 ..
제192화. 1st ROUND 자신이 상대해 주겠다는 강백호의 말을 간단히 무시하는 서태웅 이때 서태웅부터 시작했으니 자신에게 공격이 한번 남아있다고 말하는 정대만... 정대만이 3점 슛을 쏘아서 승리했다고 말한다. 서태웅은 정대만에게 선을 밟았다고 말한다. 강백호는 서태웅에게 도발한다. “역시 도망치는 거냐...? 나랑 승부하는 것이 그렇게 무서우냐? 그러고보면 너와 난 확실히 승부한 적이 없어... 베스트5인지 신인왕인지 모르겠지만... 네 녀석이 날 이긴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을 거다!!” 채치수에게 심강훈 선수가 말한다. “나도 전국 데뷔는 고3 여름이었다. 그때까지 나도 치수군과 마찬가지 처지였지. 그때도 원맨팀이었지만 간신히 8강에는 들었다. 그후부터 내 인생은 바뀌기 시작했지.” S대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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