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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23권] 제7화. 성터의 괴물 [제225화]
나라쿠가 있던 성에 코우가 일행이 냄새를 맡고 찾아왔다. 코우가는 이누야샤에게 상황을 물어보려고 생각한다.
한편 나라쿠의 성 아래에서 뭔가 꿈틀거린다.
이누야샤 일행 앞에 나타난 코우가... 이누야샤는 자신의 철쇄아로 나라쿠의 결계를 깨부쉈다고 자랑한다. 결계를 깨부수고 나라쿠를 놓친 바보라고 코우가가 이누야샤를 한심하게 쳐다본다.
이때 코우가와 이누야샤는 나라쿠의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그들 앞에 괴물이 나타난다. 코우가의 동료들이 나라쿠의 성 안에서 기어나오는 것을 봤다고 말한다. 코우가는 왜 냄새를 못맡았는지 스스로 궁금해한다.
괴물이 카고메를 공격하려고 할 때 코우가가 카고메를 구해낸다.
“똥강아지, 괴물은 네가 맡아라! 난 카고메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갈 테니까!”
이때 이누야샤가 붙잡고 있던 괴물이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이누야샤는 괴물이 일부러 떨어졌으며, 괴물이 노리는 것은 사혼의 조각이라고 말한다.
카고메와 코우가가 있는 곳에 괴물이 접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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