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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23권] 제8화. 나라쿠의 행방 [제226화]
이누야샤는 괴물이 카고메가 가진 사혼의 조각과, 코우가가 갖고 있는 사혼의 조각을 노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코우가는 할 수 없이 괴물과 싸워야겠다고 생각한다. 괴물에게 코우가가 붙잡히고, 카고메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누야샤가 나타난다. 카고메는 이누야샤에게 코우가를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누야샤는 어차피 코우가의 사혼의 조각을 빼앗길 수 없기에 괴물과 싸우겠다고 말한다. 괴물이 그들에게 말한다.
“우하하하... 이제 아무도 방해할 수 없어... 나는 겨우... 나라쿠한테서 풀려났으니까... 이제 사혼의 힘으로 원래의 몸을 되찾아야지... 나라쿠란 놈... 성과 함께 나도 버리고 달아났어.”
그러한 괴물에 대해서 미로쿠가 말한다.
“버려진 요괴의 잔해가, 성에 뛰어든 코우가의 사혼의 조각에 반응해서 되살아난 건가?”
괴물은 그들에게 나라쿠를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하하하... 찾아도 소용없다.. 나라쿠는 이미... 아무도 손댈 수 없는 곳으로 도망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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