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204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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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이누야샤 - 회차 정리]

[이누야샤] 제204화. 새벽

by [수호천사] 2023.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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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21권] 제204화. 새벽

 

코우가가 카구라의 냄새를 맡고 먼저 달려나갔고, 그런 코우가가 사혼의 구슬이 없는 상황에서 카구라에게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산고는 이누야샤를 내려두고 키라라를 타고 코우가를 뒤쫓는다. 이때 나라쿠의 최맹승을 발견한 미로쿠는 나라쿠가 움직일 모양이니 이누야샤의 모습을 보이면 위험하다고 말한다.

 

 

카구라를 발견한 산고가 비래골을 던졌고, 코우가가 카구라에게 달려든다. 이때 나라쿠의 요괴들이 나타나고 카구라는 나라쿠가 눈치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당황한다. 이때를 틈타서 코우가가 카구라를 공격한다. 이때 카구라가 사혼의 조각을 놓친다. 코우가가 사혼의 조각을 잡으려고 몸을 날렸지만 카구라의 바람에 실패한다.

 

 

이누야샤가 나서려고 하지만, 미로쿠가 말린다.

 

미로쿠 : 그렇게 코우가를 구하고 싶어?

이누야샤 : 헛소리 마! 사혼의 조각을 뺏어야지! 코우가가 죽고 싸움이 끝나면 또 카구라를 놓칠 거야! 손가락만 빨면서 볼 수는 없잖아!

 

 

이때 서서히 날이 새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카고메가 생각한다.

날이 샌다! 이누야샤가 반요로 돌아갈 수 있어. 하지만... 만약 그 전에 모습을 보이면...!’

 

 

카구라가 코우가를 향해 공격을 했을 때, 이누야샤가 그것을 막아내면서 나타난다. 순간 이누야샤의 머리가 변하며 원래 반요로 돌아간다. 카구라는 순간 이누야샤의 모습을 잘못 본거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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