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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21권] 제202화. 해골의 회오리
카구라는 죽은 시체들을 조종해서 코우가를 공격한다. 해골의 회오리가 코우가 주변을 돌게 된다.
코우가의 부하들은 코우가가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이누야샤 일행에게 알린다.
이때 이미 이누야샤는 요력이 사라진 상태였다. 미로쿠와 산고는 이누야샤와 카고메를 두고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떠난다.
한편 코우가는 여전히 해골의 회오리 안에 있었다.
코우가 : 아무리 해골을 부숴도 끝이 없어... 그렇다고 이 칼의 회오리를 뚫다간 아무리 나라도 몸이 안 남아나겠지.
카구라 : 후후, 슬슬 꺼내줄까? 너무 산산조각이 나면 사혼의 조각을 찾기도 귀찮을 테니까.
이때 코우가는 해골의 회오리 위를 통해서 탈출한다.
그러나 해골들이 코우가를 덮쳤고, 결국 코우가의 발에 있던 사혼의 조각이 떨어져 나왔다. 이때 산고와 미로쿠가 키라라를 타고 도착했고, 카구라는 사혼의 조각을 가지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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