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181화. 산고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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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애니]/[이누야샤 - 회차 정리]

[이누야샤] 제181화. 산고의 결의

by [수호천사]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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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제19권] 제181화. 산고의 결의

 

나라쿠는 이누야샤에게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한다.

큭큭큭, 이누야샤... 네 얕은 생각을 원망하려므나. 네 스스로 코하쿠를 믿고, 카고메를 맡겼으니까.”

이때 이누야샤는 카고메의 피 냄새를 맡는다.

 

 

팔에 상처를 입은 카고메를 코하쿠가 공격하려고 한다. 카고메가 사혼의 조각을 떨어뜨렸고, 위기의 순간에 산고 일행이 도착하여 코하쿠는 사혼의 조각을 집어들고 도망쳤다. 산고는 키라라, 싯포, 미로쿠, 카고메를 남겨두고 홀로 코하쿠를 쫓는다.

 

코하쿠를 만난 산고...

코하쿠... 카고메를 해치고... 사혼의 조각을 빼앗기 위해 온 거구나. 코하쿠...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해줄게...”

 

 

달려드는 코하쿠와 싸우면서 산고는 생각한다.

너 혼자 보내지는 않겠어. 나도 곧 따라가 줄게. 그러니까...’

 

이때 남아있는 카고메 일행에게 나타난 이누야샤에게, 카고메는 산고를 쫓아가라고 말한다. 카고메는 코하쿠가 자신을 죽이지 않았다고 말한다.

나를 죽이려면 죽일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어.”

 

미로쿠가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산고는... 코하쿠를 죽일 생각인지도 모릅니다...”

 

 

이누야샤가 산고를 뒤따르면서 생각한다.

코하쿠는 산고를 죽이지 않았어. 나라쿠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비록 조종당하고 있지만... 코하쿠에게 사람의 마음이 남아 있다!’

 

한편 코하쿠를 제압한 후에 코하쿠에게 칼을 겨누는 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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