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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화. 빚은 바로 갚아야 하는 법
서태웅이 정우성을 제쳤다. 그런데 의외로 서태웅의 길목을 강백호가 차지하고 있어서 두 사람이 서로 부딪쳤다. 흐름을 막았다고 주변에서 강백호를 비판했다.
그런 강백호를 채소연이 변호해준다.
“일부러 그런 게 아냐... 그걸 알기 때문에 태웅이도 아무 말 안 하는 거야...”
그런 강백호에게 서태웅이 한마디 한다.
“네 얼간이 짓은 원래 계산에 들어있었다...”
양호열이 말한다.
“패스를 받으려고 했던 거 아닐까? 오른쪽 45도 위치에서...”
과거 특훈 때 강백호는 오른쪽 45도에서의 슛이 가장 잘 들어갔었다...
산왕의 공격 때 정우성이 빚은 바로 갚아야 한다며 서태웅을 제낀다. 그런데 바로 앞에 강백호가 가로막는다. 정우성이 멈추지 못하고 오펜스 파울을 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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