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0화. 북산과 능남 경기 시작 전에 선수를 채치수가 소개되는 시간에 각자 다른 생각을 한다. 이정환은 안선생님이 없는 이 시합에서 채치수가 리디로서의 진가를 발휘해야만 할 때라고 말한다. 박하진 기자는 다리 부상 등으로 불안요소가 많은 것이 상당한 부담이 될 거라고 말한다. 권준호는 경기장으로 나서는 채치수를 보면서 생각한다. ‘아직 끝내고 싶지 않아... 아주 조금만 더... 이 멤버와 함께 농구를 하고 싶다.’ 코트로 나가려는 송태섭에게 한나가 말한다. “이젠 전국이야, 태섭아!” 강백호를 호명했을 때 관중들은 북산의 명물 강백호에 대해 열광한다. 서태웅은 경기 전에 무서울 정도로 집중하고 있다. 동료들은 연습시합 이래 줄곧 마음 속으로 타도 윤대협을 외치고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정대만은 안선..
제149화. 마지막 한 자리 능남과 북산의 경기 전... 이미 전국대회 진출이 확정된 해남과 탈락이 확정된 무림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 경기에서 해남이 여유롭게 98대 51로 승리하고 3승으로 결승리그 전승 우승과 함께 17년 연속 전국대회 진출을 자축하였다. 북산은 안선생님이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채치수는 수비는 언제나처럼 맨투맨이라고 말한다. 채치수는 변덕규, 송태섭은 백정태, 정대만은 안영수, 서태웅은 윤대협, 강백호는 황태산을 맡기로 한다. “오늘은 선생님이 안 계신다. 죽을 힘을 다해 싸우자...”
[슬램덩크 제13권] 줄거리 요약 (제137화 ~ 제148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137화. 3 DAYS 결승리그 제2차전과, 제3차전을 앞두고 강백호는 채치수에게 개인지도를 받는다. 3학년 권준호 역시 찾아와서 강백호의 훈련을 돕는다. 제138화. 서바이벌 게임 무림과의 경기 당일에 지각을 한 강백호 북산은 무림을 여유있게 물리친다. 제139화. 능남의 도전 해남과 능남의 대결 직전 양팀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제140화. 묘책 능남의 유명호 감독은 190cm의 윤대협에게 포인트 가드 역할을 맡긴다. 제141화. POINT GUARD 윤대협의 적절한 볼배급으로 능남이 해남을 25대 14로 앞서나간다. 수비에서도 좀처럼 해남의 공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슬램덩크 제12권] 줄거리 요약 (제125화 ~ 제136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125화. 끈질긴 녀석들 해남이 도망가면 북산이 따라가고, 북산이 따라가면 해남이 도망간다 도망가는 팀도 끈질기고 따라가는 팀도 끈질기다... 제126화. 체력의 한계 능남의 유명호 감독은 전반에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서태웅이 체력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제127화. 타도 이정환 덩크를 성공시킨 서태웅이 교체된다. 서태웅 대신 교체된 권준호는 이정환의 플레이에 압도된다. 그런데 그 뒤에 채치수가 있었다. 제128화. 천재의 이름을 걸고 채치수는 강백호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면 주저하지 말고 덩크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골밑에서 너무 멀어서 덩크할 수 없을 때 자신..
[슬램덩크 제11권] 줄거리 요약 (제113화 ~ 제124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113화. UNSTOPPABLE 서태웅의 활약으로 북산은 해남에게 45대 47로 추격한다. 그의 자기중심적 플레이에 대해 지적했던 박하진 기자는 서태웅이 게임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한다. 제114화. RULE THE GAME 해남의 이정환이 골을 성공시켰고, 서태웅은 이정환을 따돌리며 덩크를 성공시킨다 제115화. 북산의 에이스 북산은 서태웅의 활약으로 전반을 49대 49 동점을 만든다 전호장은 후반에 서태웅을 막는 데 힘을 전부 쏟아붓겠다고 말한다... 제116화. 고릴라 IS BACK 후반에는 고릴라 채치수가 경기에 다시 투입되지만 동료들은 여전히 그의 발목 부상을..
[슬램덩크 제10권] 줄거리 요약 (제102화 ~ 제112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102화. 런 & 건 해남과 북산의 대결에서 선취점을 올리기 위한 양 팀의 공방전이 계속된다... 결국 해남의 전호장이 백덩크로 선취점을 뽑아낸다... 제103화. 군웅할거 다른 곳에서 능남은 무림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었다... 북산의 첫 골은 채치수의 고릴라 덩크로 시작되었다... 제104화. 계산밖의 선수 강백호는 리바운드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해남의 남진모 감독은 강백호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구상한다... 제105화. 천재와 풋내기 강백호를 위해 투입된 해남의 홍익현은 겉으로 보기에는 허약해 보이는 선수였다... 상대가 강하지 않으면 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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