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11권] 줄거리 요약 (제113화 ~ 제124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113화. UNSTOPPABLE
서태웅의 활약으로 북산은 해남에게 45대 47로 추격한다.
그의 자기중심적 플레이에 대해 지적했던 박하진 기자는 서태웅이 게임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한다.
제114화. RULE THE GAME
해남의 이정환이 골을 성공시켰고, 서태웅은 이정환을 따돌리며 덩크를 성공시킨다
제115화. 북산의 에이스
북산은 서태웅의 활약으로 전반을 49대 49 동점을 만든다
전호장은 후반에 서태웅을 막는 데 힘을 전부 쏟아붓겠다고 말한다...
제116화. 고릴라 IS BACK
후반에는 고릴라 채치수가 경기에 다시 투입되지만 동료들은 여전히 그의 발목 부상을 걱정한다.
제117화. 1년이나 2년 후
채치수는 부상을 무릅쓰고, 아픔을 참아가며 경기에 임하고 있었다.
채치수는 1학년 때 김수겸과 이정환을 쓰러뜨리겠다고 결심한 적이 있었다.
제118화. 양웅
이정환은 기복이 없는 도내 최고의 플레이어였다...
북산의 채치수는 정신력으로 해남을 상대한다...
제119화. THE BEST
북산의 수비가 이정환에게 몰렸을 때
외곽에서 해남의 신준섭이 3점슛을 쏜다.
제120화. SILK
안에서 이정환, 밖에서 신준섭의 활약으로 해남은 단숨에 점수를 63대 73으로 벌려놓았다.
안선생은 작전타임을 걸고 승부를 걸겠다고 말한다.
제121화. 안선생님의 작전
안선생님은 북산의 채치수,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이 존을 만들어서 이정환을 봉쇄하고, 외곽의 신준섭은 강백호에게 막으라고 지시한다.
제122화. 반격 개시
북산의 역습 찬스에서 강백호가 달려나갔고 이정환이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강백호는 이정환의 앞에서 슬램덩크를 시도한다.
제123화. 굴욕
슬램덩크를 시도하는 강백호를 이정환이 파울로 막아낸다.
인텐셔널 파울로 얻은 프리스로를 강백호는 독특한 자세로 모두 성공시킨다. 점수는 72대 78.
제124화. I PLAY TO WIN
해남은 또 한명의 슈터 홍익현을 투입시키고 안선생은 송태섭에게 홍익현을 마크하라고 시킨다.
이정환의 패스를 받은 전호장이 회심의 슛을 시도하지만 채치수가 막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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