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9권] 줄거리 요약 (제91화 ~ 제101화)

[슬램덩크 제9권] 줄거리 요약 (제91화 ~ 제101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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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화 : 60seconds

 

상양의 장신에 대항할 북산의 선수는 채치수, 서태웅, 강백호...

상양은 정대만을 장권혁이 맨투맨으로 막고 나머지는 지역방어로 승부를 건다...

 

제92화 : 승리로 이끌기 위해선

 

북산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골밑에서 강백호가 역할을 해주는 것과

정대만에 외곽에서 제역할을 해줘야 한다.... 그래서 정대만이 지쳐있어도 교체할 수 없다...

 

제93화 : 정대만 한계설

 

강백호는 파울 4개로 플레이가 위축되고... 정대만은 상당히 지쳐있었다...

 

제94화 : 어리석은 바보

 

힘든 상황에서 더욱 투지를 불태우는 정대만... 그의 신들린 3점슛이 터지기 시작한다...

 

제95화 : 4파울

 

여전히 강백호는 4개의 파울로 격렬한 몸싸움을 피하고 있었다...

그런 강백호를 깨운 건... 서태웅의 한마디... “전혀 너답지 않아!”

 

제96화 : ROOKIES

 

동점 상황에서 정대만이 교체된다. 다시 각성한 강백호의 리바운드가 살아났고...

강백호는 성현준을 앞에 두고 슬램덩크를 시도한다...

 

제97화 : 우연이라고 해도

 

슬램덩크를 성공시킨 강백호... 그러나 공격자 반칙으로 퇴장당한다...

그래도 북산은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를 쟁취한다...

 

제98화 : 오늘의 유명인

 

결승리그에 진출한 북산의 다음 상대는... 최강 해남대부속고...

 

제99화 : 왕자에의 도전

 

16년간 전국대회 진출권을 한번도 놓친 적이 없는 해남

그에 맞서는 북산

 

제100화 : 흔들림 없는 기둥

 

해남에 이정환이 있다면... 북산에는 채치수가 있다...

그리고 북산에 강백호가 있다면... 해남에 전호장이 있다...

 

제101화 : 불타오르는 투지

 

경기가 시작되고 양팀은 서로 투지있게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