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10권] 줄거리 요약 (제102화 ~ 제112화)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제102화. 런 & 건
해남과 북산의 대결에서 선취점을 올리기 위한 양 팀의 공방전이 계속된다...
결국 해남의 전호장이 백덩크로 선취점을 뽑아낸다...
제103화. 군웅할거
다른 곳에서 능남은 무림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었다...
북산의 첫 골은 채치수의 고릴라 덩크로 시작되었다...
제104화. 계산밖의 선수
강백호는 리바운드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해남의 남진모 감독은 강백호를 위한(?) 새로운 전략을 구상한다...
제105화. 천재와 풋내기
강백호를 위해 투입된 해남의 홍익현은 겉으로 보기에는 허약해 보이는 선수였다...
상대가 강하지 않으면 실력 이상의 것은 발휘되지 않는 것이 백호의 상황이었다.
제106화. 벌거벗은 강백호
골밑에서 전혀 공이 들어가지 않는 강백호의 침묵이 계속된다.
차라리 덩크를 하라는 채치수의 말대로 덩크를 시도하는 강백호...
제107화. 숨기다
강백호의 덩크를 이정환이 파울로 막아낸다. 안선생님은 일단 강백호를 쉬게 한다.
서태웅을 마크하게 된 전호장
제108화. 초강력 리바운드 머신
서태웅은 골밑의 채치수를 믿고 슛을 쏜다.
채치수가 골밑 리바운드를 하고 착지를 하다가 다리 부상을 입는다...
제109화. ACCIDENT
채치수가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서태웅과 강백호가 감당해야 하는 임무가 부여된다.
제110화. 고릴라가 빠진 구멍
강백호는 자신이 채치수의 공백을 막겠다고 다짐한다.
강백호가 뚫리는 경우는 서태웅이 커버한다...
제111화. 킹콩 동생
강백호는 채치수가 가르쳐준 리바운드 기술을 생각하며 골밑을 장악하고 있었다.
한편 능남은 무림을 117대 64로 제압하고 1승을 거둔다.
서태웅의 플레이에 대해서 박하진 기자는 자기 중심적이라는 결점이 있다고 판단한다.
제112화. SELFISH
시합에 지는 건 참을 수 없는 성격의 서태웅...
서태웅의 자기 중심적인(Selfish) 플레이로 북산은 해남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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