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동사니]/[예화& 좋은 글&시]'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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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동사니]/[예화& 좋은 글&시]247

가서 백신 접종해!! 2023. 1. 1.
지하철 휴대폰 보는 사람 구분하는 법 세로는 기사 검색 가로는 영상 시청 2023. 1. 1.
대화의 기술 50가지 대화의 기술 50가지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 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 2022. 12. 31.
탈무드에서 배우는 68가지 지혜 탈무드에서 배우는 68가지 지혜 ▷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1.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2. 정보에 대한 감성이 비즈니스를 좌우한다 3. 최후의 경제 수단까지 빼앗지 말라 4. 위험이 클수록 이익도 증가한다 5. 철회는 하더라도 취소는 하지 말라 6. 고객을 끝까지 안전하게 보호하라 7. 상품을 확인한 후 장사를 시작하라 8. '나'보다는 '우리'를 소중히 생각하라 ▷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9. 신속하게 소유권을 확보하라 10. 장사에 너무 빠지면 현명해지지 못한다 11. 자신의 힘으로 생활하라 12.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13. 국제화는 행동으로 성취하라 14. 사람은 과오를 범하는 존재다 15. 위기에 미연에 방지하라 16. 지위가 높을수록 과실에 대한.. 2022. 12. 31.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2022. 12. 30.
페북에서 퍼온 글 “숲이 줄어들고 있었지만 나무들은 계속 도끼에 투표했다.” “도끼는 영리했으므로 자신의 나무 손잡이를 보이며 나무와 같은 편이라고 설득했던 것이다.” [트뤼키 속담중] 2022. 12. 30.
메시에게 보낸 한 교사의 편지 [메시에게 보낸 한 교사의 편지]ㅡ펌 세계최고의 축구선수였던 메시가 과거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으로 나가면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에서 형편없는 성적을 거두었다. 2016년 메시는 죄책감과 많은 사람들의 비난때문에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였다. 이때 그의 조국 아르헨티나의 작은 시골마을 초등학교 여교사가 메시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고 이편지는 삽시간에 아르헨티나와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결국 메시는 6주만에 대표팀 복귀를 선언하였다. 리오넬 메시에게, 당신은 아마 이 편지를 읽지 않겠죠. 하지만 저는 오늘 축구팬이 아닌 한 사람의 교사로서 당신에게 편지를 전합니다. 저는 비록 교사이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저를 향한 아이들의 존경심은 아이들이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만큼.. 2022. 12. 30.
사랑이라는 이름의 약 * 사랑이란 이름의 약 * *용법 및 용량*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헤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깨어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살아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만 사랑할 것..★ *효능* 세상이 무조건 아름다와 보이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입에서 콧노래가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기대감이 생긴다.★ 열등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자유롭다.★ 살아있음에 대하여 감사하게 된다.★ *보관방법*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할 것..★ 변질되지 않도록 상호 간에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을 요함.★ *유효기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사용시 주의사항*.. 2022. 12. 29.
여자의 심리 .. 여자의 심리 * 여자란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 생각하고 잘 차려 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 여자가 원하는 걸 모두 들어주면 그를 역이용하고 하나라도 해주지 않으면 남자는 뭘 모르는 사람이 되고 만다. * 남자가 여자를 자주 찾아오면 그를 지겨운 남자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를 배반했다고 비난한다. * 남자가 1분을 늦으면 여자는 참 기다리기 힘들었다고 하고 남자가 제시간에 오면 남자를 여러시간 기다리게 만든다. * 사귄 지 얼마 안 되어 사랑한다고 말하면 남자는 건방진 사람이 되고 남자가 사랑의 말을 미루면 여자는 그 이유를 의심한다. * 길을 건너갈 때 남.. 2022. 12. 29.
그가 남기고 간 자리... * 그가 남기고 간 자리 * 어떤 조직이라도 그 조직의 구성원 중에는 꼭 필요한 사람과 절대필요 없는 사람, 있으나마 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나는 한참 유명해지기 시작한 중소기업인 D주식회사 총무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들어온 지 2년이 되어 주임이 되었고, 올해 연말쯤에는 대리로 진급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와 함께 입사한 김주임은 나의 경쟁상대가 될 수 없었다. 그는 내가 볼 때 조직원의 분류 중에서 별로 필요없는, 있으나마나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늘 사소한 일들로 시간을 보내는 적이 많았다. 무슨 잔정이 그리 많은지 후배들 뒤치다꺼리나 하기 일쑤였고, 아무도 손도 안 대는 서류함을 거의 날마다 정리하느라 퇴근 시간을 넘겼으며, 아침마다 다른 이들의 커피 심부름이나 하는 그가 내겐 ..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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