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동사니]/[예화& 좋은 글&시]'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기타 잡동사니]/[예화& 좋은 글&시]247

오늘은? "오늘은 내가 살아갈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2023. 1. 3.
25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할 것 20가지 25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할 것 20가지 =-=-=-=-=-=-= 1. 아침에 5분 더 자겠다고 울부짖지 않는다. 처절하게 울부짖을수록 나중에 더 멋쩍어진다. 가족들에게까지 왕따당하기 십상이며 성질은 성질대로 더러워진다. 2. “엄마,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는 문제가 아니다. 스물다섯이 되도록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얼른 벗어나지 않으면 고질병이 되기 쉽다. 3. 헤어진 애인에게 전화 걸어 말없이 우는 짓은 하지 않는다. “으흐흑…으허헉…으흐흐으…” 자신의 센티한 기분이 상대방에게는 두려움으로 밀려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공포 영화가 따로 없다. 4. 싸구려 향수(주로 장미나 아카시아 향)를 뿌리지 않는다. 굳이 향수를 뿌려야겠다면 불량품은 쓰지 말자. 후각.. 2023. 1. 3.
좋은 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 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고 합니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습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2023. 1. 3.
늙은 아버지의 질문... 82세의 노인이 51세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까마귀라니까요.” 노인은 조금 뒤 또 물었다. 세 번째였다. “저게 뭐냐?” 아들은 짜증이 났다. “글쎄 까마귀라구요.” 아들의 음성엔 아버지가 느낄 만큼 분명하게 짜증이 섞여있었다. 그런데 조금 뒤 아버지는 다시 물었다. 네 번째였다. “저게 뭐냐?” 아들은 그만 화가 나서 큰 소리로 외쳤다. “까마귀, 까마귀라구요. 그 말도 이해가 안돼요. 왜 자꾸만 같은 질문을 반복해 하세요?” 조금 뒤였다. 아버지는 방에 들어가 때가 묻고 찢.. 2023. 1. 3.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우아하고 분위기가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편안해 보인다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그 사랑도 편안하게 다가올것 같아서.. 내가 듣고 싶은말은 우리 변치말고 영원하자는 말 이랍니다. 사랑하니 우리 영원하자는 말... 날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입이 아름답고 손짓하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기에.. 내가 듣고 싶은말은 우리 하루쯤 기나긴밤을 보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는 말입니다 그만큼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내가 듣고 싶은말은 어느날 문득 찻집이라며 같이 듣고 싶은 음악과 같이 마시고 싶은 차가 있으니 얼른 나올수 있냐는 말입니다 당신이 날 기억한다는 것이 행복하기에.. 내가 듣고 싶은말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보고싶다는 말입니다 보고싶다는 그말은 언제나 목이 메이니까요... 2023. 1. 3.
지금 할일이 생각 나거든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보여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2023. 1. 3.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고마워요..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사랑해요..미안해요..그리고.. 고맙다는 말은 하는게 아니라는데.. 그래도 하고 싶은 말들이네요.. 내 곁에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날 위해 웃어주고 날 위해 울어주고 날 위해 힘들어하고 날 위해 기다려줘서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고마워요..고마워요.. 나도 당신을 위해 웃어줄게요.. 나도 당신을 위해 울어줄께요.. 힘들어 나에게 기대면 언제까지나 당신 곁에 있어줄께요.. 이게 나의 작은 보답일지 모르지만.. 항상 당신 곁에 있어줄께요..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고마워요..고마워요..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그리고 날 찾아와줘서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작은 한마디.. 사랑해요.. 2023. 1. 3.
무엇인가가 좋아질 때... 음악이 좋아질때는 누군가가 그리운 것이래요... 바다가 좋아질때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래요... 별이 좋아질때는 외로운 것이래요... 하늘이 좋아질때는 꿈을 꾸는 것이래요... 꽃이 좋아질때는 마음이 허전한 것이래요... 엄마가 좋아질때는 힘이 들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때는 이별을 했을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때는 뭔가 되찾고 싶을때래요... 시가 쓰고 싶을때는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을때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것이래요... 공부가 좋아질땐 머리가 복잡한 거래요... 창밖에 비가 좋아질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 것이래요... 오빠가 좋아질때는 소리없이 울고 싶은것이래요... 겨울바다가 좋아질때는 누군가를 잃었을때래요... 가을밤에 달이 보고 싶을땐 첫 사랑을 시.. 2023. 1. 3.
조선시대 최첨단 이불... 자세히 보면 지퍼가 달려있다... 2023. 1. 2.
기다리는 자들의 공포... 2023. 1. 2.
728x90
반응형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