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4권] 줄거리 요약

[이누야샤 제4권] 줄거리 요약

 

☞ 아래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면 좀더 자세한 줄거리(요약)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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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 뇌수형제

 

만텐에게서 싯포를 구하려던 카고메는 만텐의 공격에 정신을 잃고서 납치를 당한다. 자신을 구해주었는데 자신은 카고메를 버리고 도망쳤다고 생각하는 싯포는 이누야샤를 찾아가서 카고메를 구해달라고 사정한다. 예쁜 여자의 피와 고기는 머리카락에 좋다며 푹 고와서 머리에 바르겠다고 말하는 만텐... 이때 만텐의 형인 히텐이 등장한다.

 

제2화 : 반한 여자

 

카고메는 만텐과 히텐 형제에게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거의 다 모았고, 자신을 좋아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사혼의 구슬을 맞바꿀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누야샤 일행을 만난 히텐은 “네가 반한 여자를 살리고 싶거든 사혼의 구슬을 내놓아라!”고 말한다.

 

제3화 : 카고메의 비책

 

히텐과 이누야샤가 싸우고 있을 때 만텐이 히텐을 도와주려고 한다. 이때 카고메가 만텐을 방해하고, 싯포가 만텐의 마지막 남은 머리카락을 제거한다. 화가 난 만텐이 카고메의 목을 조르는데...

 

제4화 : 요력을 먹다

 

이누야샤는 우선 철쇄아를 던져서 만텐을 제거한다. 만텐의 심장을 먹으며 요력을 증가시키는 히텐은 더욱 강력한 힘으로 이누야샤를 몰아붙인다.

 

제5화 : 칼집을 버리다

 

히텐의 공격을 칼집으로 막으며 버티던 이누야샤는 칼집을 버리고 주먹으로 히텐의 얼굴을 날린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강하게 몰아붙이는 히텐...

 

제6화 : 칼집이 부른다

 

철쇄아가 없이 철쇄아의 칼집으로 히텐의 공격을 막고 있는 이누야샤... 칼집에 금이가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데... 칼집이 철쇄아를 부르고... 결국 이누야샤는 철쇄아를 휘둘러 히텐을 처치한다.

 

 

제7화 : 작은 악령

 

놀이터에서 폭죽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소녀... 소타의 동생 사토루의 병문안을 간 카고메는 거기에서 그 소녀를 만난다... 타타리모케와 함께 있는 그 소녀는 사토루도 자기처럼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제8화 : 눈을 뜰 때까지

 

소타는 자기 친구 사토루가 반년 전의 화재로 의식불명이며, 당시 화재로 사토루의 누나 미유가 죽었다고 알려준다. 화재의 현장에서 카고메를 만난 미유는... 엄마가 자신을 미워해서 죽게 내버려 뒀다고 말한다. 타타리모케가 완전히 눈을 뜨기 전에 미유를 성불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카고메...

 

제9화 : 지옥으로

 

미유의 엄마에게 미유가 죽던 날에 대해서 들은 카고메... 미유의 엄마는 화재 당시에 미유가 집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때 미유는 사토루의 침대를 창문 밖으로 내던지려고 하고, 이때 병실에서 미유의 엄마도 미유를 보게 된다. 미유는 자신의 잘못으로 화재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 있었다. 침대가 창밖으로 떨어질 때 사토루를 구한 이누야샤... 이누야샤와 함께 미유를 구하기 위해 타타리모케를 쫓아가는 카고메...

 

제10화. 진혼

 

병원에서 깨어난 사토루는 누나가 벽장 속에 있다는 말을 하고... 카고메는 지옥으로 끌려가는 미유에게 엄마와 화해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화재의 현장으로 달려온 엄마와 작별인사를 하게 해준다. 결국 미유의 혼을 달래준 카고메...